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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독감 확진 8
분명 예방접종 맞았는데 신기하네요... 운동 무리하게 해서 면역력이 약화되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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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거 10
병원갓다오고 헬스장간거밖에 없는대 웰케 힘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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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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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씨 정말 그러시면 안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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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반겨주네. 쩝. 탈릅이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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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가 좋은대학인줄도 몰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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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차 합격자분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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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다르면 걍 외국인이지 뭔 ㅋㅋ 왜 그놈의 민족이니 핏줄이니 이런거에 얽매여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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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봄? 인아도 다 지잡 취급하고 무조건 인서울주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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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자폐인가 비슷한 얘기를 몇번째인지 모르겠음 11
뭔가 내 얘기를 미세하게 수정하면서 어떤것에 수렴하려는 충동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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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빵 9
근데 애기능은 도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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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해요 연대 노문 14명 뽑는 과 실지원 76명 점공인원 42명 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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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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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선생님 듣고 있는데 다른 부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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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울이나 학원가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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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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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높지? 취업도 예전같지 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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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건 없고 학교생활 재밌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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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여름 자습할때 너 그리고 나 엄청 들었는데...
순한맛 보통맛 이건 살짝 뭔가 애매한것같고
차라리 1단계 2단계 3단계 이런거 어떤가요
아 명칭은 그런 것이고, 회차별로 명확하게 난도 구분을 하는게 어떤지 궁금했습니다 ㅎㅎ
실모를 모래주머니 용으로 푸는 학생들은 혹시 돈 아까울 수 있으니까요. 회차가 아니라 시즌을 그렇게 나누는게 나을까요?
근데 모의고사가 쉬움 보통 어려움이면 모의고사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는 것 같긴 해요
수능대비니깐 어쩔 수 없이 형식이 비슷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우려했던 부분이 딱 이거긴 한데...ㅠㅠ 사실 출제자가 지향하는 난이도/학생들이 체감하는 난이도/수능에 실제 출제되는 난이도 이 세 개의 괴리가 약간 크다고 생각하고, 그게 참 어려워서 그냥 다 준비했어! 느낌으로 해볼까 했는데...별로이려나요 ㅠ
이벤트성이라면 괜찮을 것 같은데 수능대비를 위한 느낌은 아닌 것 같아요. 불인지 물인지를 몰라야 진정한 대비가 된다고 생각해서…
아 맞습니다. 생각 못했었네요. 차라리 해설에 예상 1등급 퍼센티지를 회차별로 구분해서 제공하고 총평 적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생각지 못했던 부분 말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답지에서 1등급 몇% 2등급 몇% 3등긎 몇% 이렇게 알려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물리나 화학 했을 때 답지에 1컷 적혀있었는데 그걸로 난도 파악이 가능해서 좋더라구요
바로 달아주셨네요 ㅎㅎ 동일한 생각을 한 것 같아 기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넵 화이팅입니다~
순한맛 요건 약간 떡볶이 같고...(ㅋㅋㅋ)
lv.1 이런 느낌도 좋을 것 같고
실모 자체보다는 실모 해설에 기출 변형이나 수특/수완 변형 친절하게 적혀 있으면 좋겠어요! 연계 포인트가 있다면 설명 잘 적혀있고요!
그리고 이건 시대북스 유명 생명 실모 풀면서 느끼는 것인데 자기들의 풀이 틀?이 있으면 진짜 좋더라고요 이게 영어(맞죠?)에서 될지는 모르겠는데 순서나 체계 설명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간 영어 실모는 너무 해설 띡 적고 이게 맞죠? 느낌이 너무 많아서...
영어가 2022부터 지문 연계가 폐지되어, EBS 연계 안내는 큰 의미가 없을 것 같고...비슷한 유형의 기출이 있다면 안내하면 좋을 것 같긴 하네요! 고맙습니다 ㅎㅎ
풀이 틀은 원래 생각했던 것인데, 학생들 입장에서도 괜찮을 것 같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내신하면서 느끼는 것인데 재재 겹치면서 공부되는 효과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풀이 틀 미리 생각해두셨다니 역시 도희님이시군요..!
짧은 지문 소재는, 내신형 교재에서 하듯이 지문의 소재 한 줄로 정리한 그 정도를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아니면 그 이상의 무엇이 있나요?
제가 브릿지 내용을 확인하지는 못해서 ㅠㅠ
혹시 여기에 달기 힘들 것 같다면 쪽지로 좀 말씀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아 소재 정리 한 줄이 아니라 그냥 내신치면 지문을 통으로 암기하잖아요! 소재가 비슷하면 쉽게 외워지고 기억된다는 뜻이었어요..! 국어도 기출하면서 경제 재재 묶어서 보고, 아니면 브레턴우즈가 어려웠으면 오버슈팅보고 오거나 고1에서 바나나 환율?지문보면서 경제 기본 개념 다지고 오세용~ 이러잖아요. 영어는 이 정도는 아니어도 앞에 뭐 통념 있으면 반박하는데 이게 보통 연구 자료랑 나오고~ 이렇게 비슷한 흐름이나 음악 관련해서는 음악 교육 이야기도 엮어서 많이 나와~ 느낌의 이야기였습니당
그리고 브릿지 해설은 답지에 이게 시간이 오래 걸렸으면 화학을 예로 들면, 유사 기출 241118의 화학식량과 몰 기출을 보고 오자 이렇게 적혀 있거든요
근데 그럼 그 기출을 굳이 찾아보지 않는단 말이죠...그냥 유사하군! 이러고 넘긴단 말이에요. 근데 브릿지에서는 보통 해설주면서 그냥 그 기출을 통째로 작게 사진처럼 넣어줘요! 그러면 한 번이라도 보게되고 아 이래서 비슷하구낭~ 감이 오게 되어서요...!
+) 특히 해설틀? 3페이지에서도 경험하고 싶습니다. 순삽말고 일반 주제 제목 주장 요지에서도 선지 소거나 핵심 잘 뽑아 읽기 같은 것을 해설로 경험하고 싶네요
상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쪽지로 카톡 오픈채팅 링크 남겨주세요.
한 봉투에 다양한 컨셉보다는
시즌1 보통
시즌2 중간
시즌3 매움
이렇게 나오면 어떨지..
물론 문항수가 많아야 가능하지만...
슈냥님 말씀이 맞긴 합니다 ㅠㅠ 다만 실모 현실상 시즌1이 잘 팔려야 시즌2,3까지 가능한 구조라서 전제를 시즌으로 잡아야 할지 고민이었습니다.
난이도를 알고 풀면 그건 그거대로 영향이 있을것같습니다
매운맛 시험지 푸는데 뭔가 잘 안읽히고 안풀리면 어려우니까 정신승리 할것같네요
작년에 국어 파이널 풀때 딱 그랬습니다 오르비 눈팅하다가 해당회차 난이도 보고 점수 개판나면 정신승리 하던;
ㅋㅋㅋㅠㅠ 저도 경험이 있어 남일 같지 않은 부분이네요. 수험생 신분을 벗어난지 오래라 당연한걸 놓친 기분입니다. 의견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