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문

한 번 사는 인생 6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거 제동장치 고장난 열차처럼 달릴까 

김과외에 수수료가 있는거는 첨 알았네 6

흠흠... 

그만해!!!!!!! 5

문과의 라이프는 이미(오래전에) 0이 되었어.... 

얼버기 6

반가워용 

보닌 꿈 5

문과직업으로 성공하기 

선착순 1명 10만덕 8

드릴까요? 

그러니까 요약하면 이거 아님? 7

어떤 문과생 : 대학이 확통 사탐 받아주는 이유는 반수~ neurlps : 님... 

다른 의대들 25학번 신입생 톡방같은거 개설하나요? 7

궁금합니다 25학번 행방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걍 문훌들 개패야함 6

이미 통합이후에 설경도 개 ㅂㅅ된지한참인데 자꾸 이과에 왜 기어오르노 우리도 문과가만히있으면안깐다 

연세대 경제학과 빵인가요? 8

제가 연대식 693.13이거든요 근데 진학사 점공 보고 셈퍼님 계산기로 두드려 보니... 

어제 새벽에 엉덩이 ㅇㅈ메타였다고요??? 5

오늘도 하나요 

왜 갑자기 나에서 6

문과 취업 어쩌고 메타가 됐지 ㅋㅋㅋㅋ 

올해에는 한 5월부터 시작할거같은데 10

6모 물1말고 사문으로 볼지 고민중 1개월만에 사문1 도전갑니다 

기하 공간도형 5

1. 그림을 잘 그려야 하나요? 2. 선천적(또는 후천적) 공간지각력이 중요한가요? 

서강대도 a,b형 나누고 영어2등급이면 0.5점 감점하네 8

역시 서강대도 질 수 없지 ㅇㅇ 

[잡담] 폐관수련을 하고 오겠습니다 4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적완입니다. 과외 학생과 수업을 하면서 느낀 점을... 

시발점이랑 워크북은 잘만 풀리는데 5

쎈은 B단계 중난이도 조차 안풀리는 기이한 현상이 생기는데 뭘까요 한두개도 아니고 너무 많아서 

암소서리버달려부다그지말 5

몰랏어이제알앗어 

비명문대 문과<< 6

왜감? 

저번엔 내가 댓글 단 거에 제대로 답도 안 하더니 4

글만 써서 메인 보내는 거 봐 그냥 선동질해서 “료이키텐카이“ 박고 싸우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