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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쳐다보고 있으면 딴 짓 안하는 편이라 그린램프 갈까 싶은데 잇올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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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연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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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컨셉을 잡고 어떤 글을 올려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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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예비 5
메가기준 7칸 진학사기준 5칸 대성합격예측 적정 고속 연초록인데 왜 예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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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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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 작은집 외가 친가 순방하면서 용돈을 벅벅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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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합격 4
외대 최초합! 감사합니다!!! 과는 경영이 끌리지만……. 중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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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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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 고경이오 말 그대로 고려대 경영학과 25학번 1년동안 미치도록 여기만 외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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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을 합시다 5
만점받으면백분위100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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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하게 합격했을텐데 으악! FOMO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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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뱃지달았다 3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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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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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윈터 5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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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외 시급 6
고1 들어가는 친구 통합과학만 전체적으로 훑어주는 과외할거 같은데 시급얼마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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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지1 2209 생1 말고는 없음 백분위 100은 그냥 신의 영역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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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고정하고 나머지 하나 고민중입니다 투투 객기라도 할려했는데 CC면 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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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수를 해 4
시대 재종 3월부터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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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은 결정했고 물1은 현정훈 못 들어서 X 지1은 도저히 못하겠어서 X라 저 둘...
그래서 대부분 수시로 가자나요
하지만 거기서 만족을 못한 사람이 상당히 있고, 다 N수로 빠지게 되겠지요...
교육열을 식힐 방법을 찾아야
이게 가장 근원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대학 안 가면 안 되는 사회...
이젠.. 그냥 사회성 기르는것에 만족하고 일부 수시러들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정도…
수능 준비를 학교에서 해준다 <--- 이건 정말 어렵게 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문제 난이도(특히 과탐)가 점점 어려워지니 교사가 준비하는게 불가능해졌지 않나 싶네요…
요즘 임고 뚫는 젊은 선생들은 준비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교사는 강사가 아니므로 행정 업무랑 생활지도를 해야 하고
이런 것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못합니다...
수능 ,대학이라는게 한국사회에서 너무 크게 작용해서 그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