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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적으로는 많이 괴롭다. 고대도 연대도 지금 내 점수로 다 붙을 수 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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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램프 독학재수반으로 다니려는데 관리 잘 해주는 편인가요? 막 넷플릭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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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는 레전드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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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곽쪽에서 고등학교 다닐때 체육선생이 나한테 이얘기 해줬음 항상 소개팅을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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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간호 경쟁률 1대1(3명 뽑는데 3명지원) 수능성적은 2 3 4등급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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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이하면 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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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조발 4
오늘안할거같은ㅈ같응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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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4
똥테 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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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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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자만,가오빼고 메쟈의까지 단 한 호흡으로 진행시킴. 수험생의 숫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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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한다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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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붙으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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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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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아가가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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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저녁메뉴 추천받아요 배달 시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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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올리고 1분만에 답변와서 보니까 잠시만요~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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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고정하고 나머지 하나 고민중입니다 투투 객기라도 할려했는데 CC면 포기가...
그래서 대부분 수시로 가자나요
하지만 거기서 만족을 못한 사람이 상당히 있고, 다 N수로 빠지게 되겠지요...
교육열을 식힐 방법을 찾아야
이게 가장 근원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대학 안 가면 안 되는 사회...
이젠.. 그냥 사회성 기르는것에 만족하고 일부 수시러들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정도…
수능 준비를 학교에서 해준다 <--- 이건 정말 어렵게 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문제 난이도(특히 과탐)가 점점 어려워지니 교사가 준비하는게 불가능해졌지 않나 싶네요…
요즘 임고 뚫는 젊은 선생들은 준비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교사는 강사가 아니므로 행정 업무랑 생활지도를 해야 하고
이런 것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못합니다...
수능 ,대학이라는게 한국사회에서 너무 크게 작용해서 그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