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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칸최초합 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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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군 <<이새끼때문 이새끼때문에 누군 성적 잘받고 3떨하고 누군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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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아가가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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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2번이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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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면서 진짜 개재밌게 보고있었는데 물론 여전히 재밌긴하지만 530 아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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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데 다 쓰고 싶지않음 입시 커뮤에서 할 말은 아니지만 한 60억 로또 당첨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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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점수가 어느정도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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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정도에도 자리만 나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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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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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반수방법 5
1학기 : 학교를 열심히 다닌다 2학기 : 학교를 열심히 다니던 중 수능날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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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에 점수대별 적정 학과 일일이 수기로 써놓고 그거 보면서 써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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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카포연 서성한 중경외시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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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는 70 안아까울거같다 ㅇㅇ 심리학과에서 열심히공부해서 입시컨설턴트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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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마운팅 노루점핑 320점 만점에 100점대가 쳐붙은 전설의 81설법... 94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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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는 수준미달이면 자의적으로 불합격시키지않음?고대는 그런 규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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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물결표 쳐서 표시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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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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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시립대조발해주저ㅔ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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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쌀먹 4
준비물 많은 시드머니
그래서 대부분 수시로 가자나요
하지만 거기서 만족을 못한 사람이 상당히 있고, 다 N수로 빠지게 되겠지요...
교육열을 식힐 방법을 찾아야
이게 가장 근원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대학 안 가면 안 되는 사회...
이젠.. 그냥 사회성 기르는것에 만족하고 일부 수시러들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정도…
수능 준비를 학교에서 해준다 <--- 이건 정말 어렵게 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문제 난이도(특히 과탐)가 점점 어려워지니 교사가 준비하는게 불가능해졌지 않나 싶네요…
요즘 임고 뚫는 젊은 선생들은 준비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교사는 강사가 아니므로 행정 업무랑 생활지도를 해야 하고
이런 것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못합니다...
수능 ,대학이라는게 한국사회에서 너무 크게 작용해서 그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