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ㅋㅋ
-
행운의 편지 이런건줄 알았는데
-
대학 가챠 5
-
쉬워질까요? 어려워질까요? 아님 그대로일까요
-
라는 생각이 드네..
-
지역인재 있어서 취업 잘됨
-
원점수 24수능 81 25수능 92 24때 찍맞하나 있어서 사실상 77 저보다...
-
속상하기만 합니다. 다 대학 다닐 건 줄 알던데 부모님은 대학생이라고 자랑하시고,...
-
걍 중대로 간다 이거 걍 개또리이새끼들 아니냐
-
ㄹㅇ 웃기겠다 ㅋㅋㅋㅋ 올해도 중대 아랫쪽은 죄다 섞어놨던데 노빠꾸로 그럴지도
-
경희대는 최초합이고 중대는 발표전이지만 추합 가능 만약 둘다 된다는 가정하에 중대로...
-
올해는 자만,가오빼고 메쟈의까지 단 한 호흡으로 진행시킴. 수험생의 숫자가...
-
당장 조발 할 것 . 도대체 언제 하는거임
-
국정원은 "비문학"이아니라 "독서" 라고 써있는데, 이게 비문학인가요???
-
할아버지 90 넘으셨는데 학교랑 과 말하니까 잘갔다고 하시면서 그 과면...
-
코 마사 사 코 2x2 행렬 선형변환(회전변환)은 한 점을 특정한 원 위의 임의의...
-
서울 외곽쪽에서 고등학교 다닐때 체육선생이 나한테 이얘기 해줬음 항상 소개팅을 해도...
-
맞팔 구해요 3
금테까지 41명 남았다
-
설날 연습) 3
???: 맥좀 짚어봐라~~ 나: 술 좀 줄이세요(맥을 짚으며, 사실 잘 모름)
-
파스타 시켰어요 5
4500원 파스타 어케참아
저 말고 부모님
지금저희부모님이어짜피죽어서모를거라고이해했는데제가이해한게맞을까요수험생보호구역님
아사람 논란있나요
저도 그 생각 요새 많이 함 ㅋㅋㅋㅋㅋㅈ됨
ㄹㅇㅋㅋ
나도 이거 생각해봤는데 애초에 결혼을 못 할거 같아서 더 생각하기를 포기함
역시 서울대는 보법이 다르네
내가 갈게요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