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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현역이라 한 번도 풀어본 적 없는데 30만원짜리 패키지 사려니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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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세력의 짓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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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뉴런 3
작수 미적 3등급(백분위81)이구요. 24,25뉴런을 수강했었는데 말 그대로 수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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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옯쀳쀠. Stop Orbi and Go Sleep 3
너는 더 건강해지고 내일도 힘낼 수 있어. 옯쀳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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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랑 ㅂㅇㅇ랑 만나고 있을 때 ㅂㅇㅇ가 ㄱㅎㅎㅎㅎ과 바람난겁니다. 둘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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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정시 다 합쳐서 40명 정도되는과는 규모 어느정도인가요? 1
중형과 정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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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따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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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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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허니콤보조진다나진짜많이참았다서럽구나님들도치아관리잘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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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의 인구와 22개정 사이에 끼어 압사할 예정 ㅇㅇ ......그게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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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 싫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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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폰만 보고 있을수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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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 3
누가 레어 구매 소리를 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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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별루업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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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그런 고민 안 했는데 갑자기 걱정되네 딱 시험에만 집중하는 게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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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05 08 이러고 노시는 거 지켜보니까 진짜 내 나이 실감이 안 됨 난 아직 아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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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귀엽네 3
짱갈래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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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평은 ㅋㅋㅋㅋ 10
무슨 신의 카드 3장임? 성 냥 중 셋이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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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해외로 간 사람보면 도피유학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11
이름 난 학교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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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연상 좋아합니다. 근데 동갑이래요 헤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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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벨 피셜 "남자 대학교 1학년은 과외 못잡는다." 1
일댠 여자는 여자를 거의 선호하고 남자는 ㅅㅂ 왜인지 모르게. 여자를 선호한다 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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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의 노베를 보여드릴게요,, orbijia로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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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나가면 취업면이나 이런데서 서울대와 연고대 차이가 진짜 큰가요? 분탕치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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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배제=>전형적인 과정은 이상하지만 결과는 좋았다 5
물론 과정은 ㅂㅅ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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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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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까지 치면 오르비 2년차인데 아직도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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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책들 무겁나… 백팩살지 메신저백살지 고민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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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설렜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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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 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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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께 매달 50만원씩 용돈드리고 9to6 출퇴근하고 찌들었지만 멋진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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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강 x2 3
으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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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문 지구 / 사문 정법 생각중이었는데 지구 평소에 잘봐서 3개 준비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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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킬러배제 결과는 좋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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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에 라면 끓여먹기<<이런거 본가에선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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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만기되는 적금 400만원 정도... 있거든요 뉴비면 여기서 최대 몇%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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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너가 들어왔어? 그럼 떼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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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신경도 안쓰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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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수시가 12
같은 내신이여도 학교마다 가는 곳이 많이 차이나던데이거 기준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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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말 더듬는게 심해서 쪽팔렸는데 아무도 발표에 관심이 없다는걸 인지하고서는 마음이 편안해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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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이 사가고 제가 돈을 버는거임뇨?다들 그렇게 덕코버는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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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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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우울감은 정서적 성장에 도움이 된다 요새 전혀 안 우울하다가 조금 우울해지니까 깨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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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빼앗겼어마치 삼정의 문란백골징포 백지징세탐관오리 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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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안락사 이야기 하시면서 자기 부모님 고통스럽게 돌아가신 이야기를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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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밴드부 공연영상 인스타에 올린 걸로 좋아요 130개 달성 ㄷㄷ 뭐 평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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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고쳐서 다시 주신대요
원래 글은 별 생각없었는데 이 글은 존나 긁히는데요..
헉 죄송합니다
논란 될 만한 거 저격글 써서 메인 한 번 가보는거지~
라고 생각했을수도
아님 말고
전 이게 이렇게 커질 일인가 싶긴 하네요..
제 말이요
그냥 둘이서 주고 받고 끝낼 만한 일이었는데요
제가 지금 그 정도로 네임드인 거 같지도 않은데 왜 저격까지 박으시는지 의문
아무리 생각해봐도 님 말이 맞음
사탐치고 들어온 사람들이 잘 안 나간다 <<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거 같기는 한데 이거 때문에 대학이 사탐공대를 열었다는 건 절대로 말이 안됨
행렬이 빠졌을 때도 이러면 안된다고 교수들이 반대했는데, 미적분 안한 애들 받는걸 원한다? 글쎄요. 그냥 문이과의 진정한 통합을 이루겠어 라는 교육부의 의지죠
근거는 없지만
제 생각엔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이라는 이름 하에 실제로 양방향 교차 지원이 가능하게끔 압박을 넣었다고 봅니다
하면 보조금을 더 준다고 했거나 안 하면 보조금을 안 준다고 했거나 뭐 그런 식이죠 항상
근데 궁금한게 미적과탐의 엄청난 공부량이란건 수능 스타일의 킬러문제, 퍼즐맞추기를 뚫어내기 위한것 아닌가요?
미적이던 과탐이던 개념량 자체가 많은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원서-입학 사이 한두달 동안 열심히 개념공부만 해도 미적과탐친 사람들과 “대학공부“라는 무대에선 크게 다르지 않은 시작지점에 설거같은데요
개념을 알고 있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미적분이나 물리 문제를 풀면서 생기는 근육 같은 것이 있습니다.
솔직히 일반물리 정도는 수능 물리와 푸는 방식 자체가 크게 다르지도 않고요.
선생님은 지금 물리학2를 수능으로 친 학생과 방학 때 2달 정도 놀다가 짬 조금 내서 물리 개념을 뗀 학생을 대학 물리 공부의 출발점이 같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전혀 아닙니다.
높은 대학의 경우 영재학교나 과학고 학생들의 존재도 고려하는 것이 옳고요.
2달 내내 미적분 물리만 공부하면 수능 친 애들이랑 비슷한 수준의 짬밥이 생기긴 하겠네요.
근데 그렇게 하는 사람이 존재하긴 하나요?
이거보고 공대안썻습니다(진짜임)
찐따가 많아서 그럼
이때다 싶어서 까려는 애들이 많나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