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 회피하다가 드디어 풀어봣는데 비효율적인가
-
왜 나만 빼고 하는데 ㅋㅋ
-
강민철 본인등판보고 진짜 강사의 길로 더 가고싶어짐ㅇㅇ;; 7
개멋지고 인생 재밌어보임 대학 공부하면서 계속 이 일 병행 개열심히 해야할듯
-
요즘은 의대보다 치대가 가고싶음 최근 선호는 치 -> 한 -> 의
-
정치글로 도배라 들어가자마자 나옴
-
이러면 26수능 사문 어찌될지 기대되네
-
전 편 -...
-
친구가 어디가야되냐고 물어보는데 어디가 나은가요 친구 집이 용산구라 외대가 조금 더 가깝긴 할듯
-
관련 분야의 입문용 책을 읽는게 나을까요 인강으로 한번 쫙 정리하는게 나을까요
-
06년생입니다(여자) 이번에 정시로 고대 갈 거 같은데 서울대에 대한 생각이...
-
서ㄹ뱃 왓다 8
남은 건 에피인가...
-
??
-
전형태vs김젬마 5
문학 들을건데 수많은 선생님들 눈팅한 결과 잘맞는 쌤이 젬마쌤이랑 형태쌤같습니다...
-
ㄹㅇ좆같네 ㅋㅋㅋ
-
오르비 잘 안 들어오게 되는 것 같아
-
일단 현우진 J 100퍼
-
케리아 선수 관련된걸로 할듯
-
근데 어떻게 공부했는지 물어보면 3년내내 수특딱한번보고 실모벅벅한거말곤 딱히...
-
무물보 10
심심해서 한번 해볼게요
ㄱㄱ
한의대< 이건 티어 어느정도 올린다고 봄?
많이 못올리는듯? 여자 입장에서 걍 전문직 + 돈 조금 더 버니까 좋은거지
흠 그럼 어떤거 올리는게 나음?
말빨? ㅇㅈ보니까 괜찮으시던데 뭐가 문제인지
좀 평균 이하정도 되는 외모라던지 이런게 맘에 걸림요
그렇다고 성격이 좋은 편도 아니라
매력을 느낄 포인트를 어디서 만들어야 할까요
잘생겻어요
더는 안된다
외적으로는 옷, 근육 / 내적으로는 다정함?
ㅇㅎ 헬스해야겠네요 감삼다
키 어느정도에요? 헬스해서 근육 좀 붙이고 곰상으로 가면 딱 인기 많겠던데
176입니다 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