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개듣보 국어강사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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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등급애들 전문으로함
숙제 안하는애, 책 좋아하는데 지문 기억을 못하는애
머리쓰기 싫어하는애, 완전 T인애 어케 이리 다들
개성적이니^^
오늘도 노베칭구들 머리속 뜯어보다가 하루가 다갔어,,,
ㅎㅏ 유명해지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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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팡511 설인문 399던데 대깨설은 아무도 못막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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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디 선택하는 게 정배임?… 원서 저렇게 쓴 사람 개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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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다밀지 ㄹㅇ 뭔글을 이렇게 많이쓴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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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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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까지는 ㄱㅊ은데 3시 넘겨서 잠들면 다음날 정신 못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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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잘못샀다 1
파텍필림 누가 가져가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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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내가 진학사사면 컨설팅해준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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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과 391로 뚫리는데 나오면 너무 슬플거같아.. 2
괜찮아 난 메디컬 26학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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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다 1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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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이 추합이 별로 안돌기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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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계엄군, 민주당 갈거면 국힘도 보내야" 1
대통령 측, 김용현 전 장관에 재재주신문 진행 중 윤석열 "여론조사기관 꽃,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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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후반인데 150명 모집이라 반바퀴는 돌겠지 싶다가도 점공에 인하자전 1지망 많아보여서 걱정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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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하기싫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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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 배경까지 차있는 느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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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 폭발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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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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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설학부 6칸 연경 4칸이었음 영어 2등급이긴해도 이건진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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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문과도 다 터져서 원래 예비 30명 돌아야할게 50명씩 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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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갈껄그랫나 6
원랜 입결 비슷햇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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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이형.... 0
수1은 버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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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글금 최초합 경제 노예비불합 표본이 왜이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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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 갖고 남녀 유불리는 왜 말하는 거임 ㅋㅌ 5
여자라서 공부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 저딴 기사를 왜 내는지 눈에 빤히 보이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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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푸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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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尹 탄핵 반대 집회 출격한다 '1월 25일 여의도' 1
최근 '부정선거' 의혹과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의 연결고리를 짚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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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0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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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못 고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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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연경 수능성적 인증 시작한 첫날에 최종컷 708이었나 2
고경도 한 670정도로 기억하는데 진짜개얼탱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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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갔다옴 10
가서 사장님이랑 얘기하다 대학얘기 나왔는데 옆자리 파마하던 아주머니가 축하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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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뚫리는 과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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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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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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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레어… 2
레어 계속 사고파는게 이득임 아니면 손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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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레어 ㅋㅋ 847기 641일동안 고생 많았음여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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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 64x-650뚫리면 배아파서 죽을 사람이면 개 추 10
제발 655는 방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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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좀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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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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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크게 성공하려나보다 공부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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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발표함? 4
고경얘기는 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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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 ㄹㅈㄷ구만 0
무섭다무서우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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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새요 작수 미적 21 22 28 29 30 틀렸는데 뼈문과라 확통 돌릴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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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끊어야겠네 0
여기저기서 들리는 빵소리에 정신을 못차리겠다 ㅆ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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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게 있겠냐... 하...수능도망하고원서도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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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못참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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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 650으로 고경을 갈거같다는데 배가 안아프겠냐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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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시 성적으로는 어림도 없죠? 어디정도 성적대가 뚫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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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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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상태 점검하기 좋은 N제 있음 추천 부탁드려요~ 3
용도: 상태 점검+약점 세부 테마 찾기 기출이랑 같이 할 거라서 분류가 아주 세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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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어봣는데 추합만 65명이 도네요 점공 70명 빼고 다 들어왔고 140등 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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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까요?
노베 국어 어케 공부해요
사람마다 달라요
ㅜㅜ 진짜 심각하면 어휘랑 화작부터 해야..
ㅋㅎ;; 제가 한 인스타 합니다
앗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대작(?) 준비중입니다
조교 경험 유무가 강사 데뷔에 영향을 주나요?
제의 받았는데, 시급이 생각보다 낮아서요..
2학년 수료 후 강사 희망합니다.
조교하시면 확실히 도움됩니다…
학원계는 인맥이 진짜 중요해서 강의하시는 쌤에게
조교일 잘해서 눈도장 찍히면 확실히 메리트가 있고
강의 말고도 학원이랑 조교체계 운영하시는거
배워가면 확실히 좋은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자세한 조언 감사합니다! 강사 멋지십니다:D
선생님, 지난번에 강사 관련 댓글 남겼던 학생입니다.
이번에 조교 업무와 과외 자료 제작을 하며 제가 생각하던 길과는 다름을 느껴 국어 강사의 꿈은 포기했습니다.
저는 부업으로 강사를 하는 것을 꿈꿨는데, 각종 투자가 많이 필요함을 뼈저리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전업으로 하고 싶은 일 또한 많은 노력을 요하기에 제게 강사는 과분한 꿈이었습니다. ㅠ
지난번에 조언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