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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가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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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의 고민이 22
인스타 프로필에 대학 이름 올리고 싶은데 좀 이상해 보이려나요...? 나름의 로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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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조언 0
혹시 반수할 때 최소학점 듣는게 나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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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디어 내게도 연락이!" " 새로운 과외 공고가 올라왔어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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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동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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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드디어 닉변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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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 고속도로에서 IC로 빠져나오니 갈림길이 있고 오른쪽으로 가면 서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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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1
저번에 올렸는데 인기가 없길래... 파일보다 칼럼식으로 글로 적어서 적는 게 나으려나요 의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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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옥고를 만드는 중에는 여자가 들어오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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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한명 백만덕 16
축하합니다 당신은 앞으로 백만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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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구만 2
난 실력은 없는데 눈만 드럽게 높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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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알바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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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없어지는건 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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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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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단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단국대학생, 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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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건희는 신임 5
대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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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부교재 뭐쓸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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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법인 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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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기준 선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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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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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돌리기도 자리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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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3
뱃지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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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때 망하는법 1
국영수가 555면 한과목만 파는게 맞는듯 3개 한번에 다 하긴 힘듦 3개 한번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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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항상 수능 점수만 개박을까 내 실력이긴 하지만 너무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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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 거의 확실한데 진짜 매고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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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학 교수가 "尹 영장 판사는 XX" 막말…이후 발언 철회 1
(서울=뉴스1) 김민수 장시온 기자 = 서울의 한 대학교 겸임 교수가 21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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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vs 반수 1
1월부터 빡세게 달리니까 조금 힘들어서 1지망 붙으면 걍 최저학점만 들으려는데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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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분들은 가장 최근에 보았던 학평,모고 기준 현역 or N수or 대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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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넬 뭐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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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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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발리좀 알려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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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 입결이랑 비교해보면 제 점수보다 몇급간은 위의 학교인데 진학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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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이게 뭔소린지 모르겠음 교보문고에도 제2외국어는 안 올라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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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기숙으로 갔을 텐데 왜 애매한 점수 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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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안됨? 지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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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붙었으면 3
점공에 등록을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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딮기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베릴 얘기할때 이전딮기에서 월즈 우승했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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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n a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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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5번까지 돌았고 재작년에 7번 그 작년에 8번 점공상에서는 2,3순위 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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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8
서울대 들어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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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출은 거의 답이랑 글들이 기억에 남아 있어서.. 독서 문학 둘 다.. 어케해야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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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보고싶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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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연세대 경제 경영 상경 이쪽 다 꽤 뚫린 거죠? 대충 뚫릴거 감이오긴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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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버지가 대학교 총장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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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몇%에여? 글고 그정도 가면 취업 후 옷이나 먹을거 원하는거 사먹을 정도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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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해 얘들아 1
대학교하면 연대자나 그냥 대학교 로망 그 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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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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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추카 3
믇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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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 난단 말이야 조발해줘 흑흑
저도 궁금해해주세요
아침에 뭐드심뇨?
인생의 목표는?
소원이 있다면 뭔가요?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 궁금해요!
행복한 가정 꾸리기
올해 학교생활 기깔나게 하기
안해유
물음표 살인마 귀여워요
"과감히 알려고 하라!" - 임마누엘 칸트
나도 궁금해해줘
스스로의 최고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에서 가장 짜릿하고 기분째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놀이동산을 가면 제일 먼저 타는 놀이기구는 뭐예요?
1. T 수치 100에 가까움
2. 수능 국어 백분위 99 확인한 순간
3. 그 순간 줄 제일 짧은거
사촌동생이 총 몇 명 있나요? 전 한 명밖에...
학창 시절 제일 멋졌던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덮고 주무시는 이불의 색깔은? 강아지를 안고 주무셔 본적있나요?
사촌동생은 3명 있고 2명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요
중3 고3 선생님 두 분을 가장 존경하는데
정말 스승이라고 느껴지는,
인간적인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이었어요
베이지색 이불을 덮고 강아지와는 항상 함께 누워요
제가 매일 강아지를 껴안아서 좀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무언가를 알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게 아닐까요?
무언가를 주장함은 무언가를 안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일텐데, 과연 그사람이 진정으로 알면서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저는 요새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는게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
그 김에 저도 질문해주세요!!
아까 현우진 글씨 너무 잘 쓰셨던데 그때 사용하신 펜이 뭔지 궁금해요! 님의 베스트프렌드를 언제 처음 만나게 되셨나요? 생윤 공부를 하시면서 가장 인상깊게 보셨던 철학자는 누구인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펜은...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 아마 조금 부드러운 펜이었을 듯 싶어요. 사라사 0.7로 추정됩니다.
베스트프렌드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만났었어도, 만나지 않았던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도가철학에 가장 눈이 갔었습니다. 제가 몸소 어려움을 겪고 깨달은 것이 그대로 적혀있었어서, 같은 글자여도 다르게 보였던 게 매우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