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의 수학고민

맞팔구 6

걍 대학사람들이랑 사적관계 안맺고 6

나이학년 관계없이 깍듯이 존대하고(~~님 이렇게) 절대 먼저 말 걸지 않으면 찐따본능 숨겨짐 

얼굴 모르는 사람이랑 연애해본적 있는사람 손 6

중1때 소개받아서 카톡연애해봤다 현타와서 일주일 뒤에 이건 아닌거같다고 말하고 잠적했다... 

왜 오르비에는 나랑 같은과가 하나도 없는걸까 13

옯창중에서 나랑 같은 과가 있었다면… 

찐따본성 숨기는 방법이 있나 6

진짜 안들키고 조용히 지내고 싶다 

곡해가 있는 것 같아 대화 내용 공개 합니다 8

말투가 공격적임은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그 부분에 불편함을 느낀 분들에게 사과 드립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6

평소 언행을 좀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은 듦 근데 이번 일로 저격을 받을 만했는지는... 

저 혹시... 오르비 하세요? 13

저도 대학 정보 찾느라 수능 끝나고 추천받아서 들어가봤는데 얼굴 사진 뵌 적 잇는거... 

오늘의 야식 8

치즈가루 뿌린 냉동치킨 

수능 일주일 전이랑 전 날 불안했을 때 7

불안함이 극도에 달했을 때 일기장용 계정에 올린 스토리랑 동기랑 한 디엠 군수를... 

야심한 시각 보기에 딱 좋은 글 6

내 썰글. 

연애는 좀 해봤는데 5

일단 고딩 이후로 해본적 없고 (남고온뒤로 디엠은 몰라도 현실여자랑 말 진짜 거의... 

아 ㄱㅁ 5

ㅛㅣ 

내년 킬러 배제 기조 5

유지될까요? 

예비고2 수 1 하려는데 11

시발점 다했고, 스텝 1에서 막히는 문제 딱히 없습니다. 스텝 2 고민하다면 나오는... 

이게 ㄹㅇ 고경제가 가능한 점수임? 7

645~650 

종말에뭐하세요 ㅇㄸ 5

마이고 다봤는디 아베뮤지카까지 보기엔 정신력이 부족함.. 좀 가볍게볼만한거보고싶은데... 

근데 투데이가 뭐임뇨 8

핑프라서 ㅈㅅ.. 

22살 모솔 5

쉽지않은거임? 

침대에서 연고전 드립 쳤다가 옯밍아웃당한 6

모 고닉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