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vs 경제

성균관대학교는 명문대인가요? 14

뒤늦게 공부 결심한 이유 중에 하나가 명문대 졸업한 사람으로 살아보고 싶어서였는데 

안녕.. 13

난 각개랑 행군하고 올게.. 

아직도 6모 현장 시험지를 가지고 잇어요 15

한달전 글씨체? 11

글씨체로 특정이 될 것 같다..ㅠ 

잇올에 미니가습기 설치해도 되나요??? 10

어떤분이 올려놓고 공부중이시던데 소리가 거슬려서 관리자분께 말씀드렷더니 별로... 

요즘 여자바지 이게 유행임? 11

현실에선 못봤는데 인터넷에선 자주 보이던데.. 

168 잘생 vs 185 평남 뭐선택할거? 10

궁금 전자는 168 키에 잘생김 호불호안갈림 후자는 185키에 평범하게 생김 전형적으로 뭐선택? 

설경가고싶다 10

으아아 설경제마렵구나 

수능은 예측할 수 없음 9

수학은 3년 내내 평가원 1이 안 나오다가 처음으로 1 받아봤고 탐구는 2년 내내... 

필기 찾으러 갔다가 11

얘는 펑 근데 필기는 아무리 찾아도 없음 

고3 현역 수시충 질문 받습니다 9

심심해서 할 게 없음.. 질문 암거나 ㄱㅊ.. 

ㅇㅈ 13

와 난 필기 못해먹겠다 그냥 개념서 정리해서 만들어줘 그거 벅벅 읽을게 ㅠㅠㅠㅠ 

심심해용 ㅜㅜㅜ 8

오늘과제 ㄹㅈㄷ로 많네 13

심지어 다음주에 벌써 중간이야.. 

님들 점심 뭐드셨어요? 12

전 고기 많이 넣은 육개장에 밥 말아먹었어요 

사실 코로나 여파가 큰지를 모르겟음 10

그때 난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채로 재수중이엇기때매 

현우진 글씨 ㅇㅈ 10

오랜만에 올려봄 ㅎㅎ 

내 글씨체는 진짜 8

글씨 막 쓰기 시작한 5살 애기랑 좋은 승부 가능함 잘하면 질수도 

방금 어떤 민초단분이 7

스스로 치약맛도 좋아함을 인증하셨습니다 민초 좋아함=치약맛 좋아함 이론 성립 완료 

수능 당일 가져갔던 유일한 노트 ㅇㅈ 8

ㅋㅋㅋ이새끼 간절함이 안 보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