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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박 10
이게 웹툰화 되다니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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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당시에는 반응 어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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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발표 기다리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미리 공부해보고 싶어여 에타에 아직 못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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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도 맞팔하고... 학교 주변 맛집이나 꿀팁들 많이 얻어갑니다! 제 인스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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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두끼먹음 0
다이어트는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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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13
뽑아보신 분? 후기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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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쌤 0
종종 입으시는 회색 반팔후드티 안에 회색긴팔 껴져있는 옷 정보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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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기하화2물1 먼가 근본이과 냄새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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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이 범죄이던 시절 15
그저 ^23화작^ 95 2 91 3 85 4 78 5등급 ㄹㅈㄷ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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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잠바 이거 특수과에서만 살수있는건가요? 너무 취향인데 아니면 학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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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수두라고 진단해봤자 대체 의사에게 무슨 이득이 있지? 법정전염병 신고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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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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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윤성훈T,임정환T 수업방식이 어떤부분이 비슷하시고 어떤 부분이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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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모는 수학 만점자가 ㄹㅇ한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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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엑...슈크림 붕어빵이 너무 비려요 이거 슈크림 맞아요?? 5
그러면 팥붕으로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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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나이때 첫 수능보고 고등학교 입학함 다들 수시가 정시보다 훨씬 쉽다길래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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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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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n 켜서 그런 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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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8 만표141 예상이였는디 88에 140 물론 만점자수가 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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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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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기출 뭐이리 비쌈 ㅅㅂ 사문 처음 하는데 그래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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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임 39점 이게 공부 안하니까 국자감이 어느 나라 건지도 모르겠더라..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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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보다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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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보니까 눈썹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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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하우스에 나오는 진단의학과와 제일 유사한 전공 0
정체모를 괴질이 돌았는데 삼성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이게 메르스라고 진단을 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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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팀 구성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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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스블 ㅠㅠ 1
06이고 현역 수능 81점입니다 재수하는동안 수학을 더 제대로 다지고 싶은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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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에 있는 기타 연주 영상을 들을 수 있음. 잘 치진 못하지만 또 듣기 싫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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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3되는 학생입니다. 고1~2 때 계속 2등급 나오다가 한 번 4 뜬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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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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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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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정말정말 고맙겟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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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미쳐 알지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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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리온 2
내일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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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 땐 쳐다보기도 싫었음 다시 들어보니까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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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내신 총합 1.27 6월 11222 9월 11112 수능 21225 최저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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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자신있음 들어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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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인터넷에는 pdf밖에 없길래 올려용 문제 배치는 가나형때처럼 1~21 / 22~30로 해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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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글보고 예전에 만족스럽게 산 바지 찾아보려 다시들어갔는데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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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기하 커리 2
지금은 시발점 본교재로만 공부하고있는데 이거 다 하면 기출로 바로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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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매수에 단단히 물린 기분인데 타과 애들 시간표 짠다 엠티간다 하다못해 단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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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가 되자 0
외대생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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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풀커리에 현돌 기시감이나 유명한 모의고사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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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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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고민 1
언미영물1지1 96 97 2 3컷 3컷 시대재종 vs 시대 단과(라이브)듣고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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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t가 쁘띠한 드레스 입은거 생각나잖아..
옆방에 무단침입은 왜해여??
학사에서 안 되는 건데 몰래 태블릿으로 딴짓 하다가 그 태블릿 남의 방에 숨기려고 들어갔는데 그 방 애한테 걸려서요
와 진짜 ㅁㅊㅅㄲ네
차라리 일단 대학들어가서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게.. 수능이랑은 잘 안맞는듯
또 이번에는 열심히 하겠대요
근데 얘는 단 한번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킨적이 없어요
답이없네 걍;;
삼수는 진짜아닌듯
수능보는거 인생낭비일텐데
진짜 본인 인생 낭비만 하면 그래 이해라도 하는데 어떻게 넉넉치도 않은 집에서 5천만원 들여가며 재수시켜줬더니 대치동 호캉스 1년을 즐길 수 있는지
수능 이후에 한글자도 안 들여다보고 1월 조기반도 싫고 2월에 가겠단 생각을 하는지 모든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내 동생이었으면 한번 두들겨 패놨을듯
두들겨 패고 싶지만 두들겨 패도 그 핑계로 몸아프다 소리만 하지 정신차릴 애가 아닌 것 같아서 ㅈㄴ 막막함
보통 진짜 이대로가면 죽을거같다는 경험을 하지않고는 잘 안바뀌더라고요... 사실 인하대정도면 괜찮은학교인데 그냥 거기나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은데...
저도 인하대가 싫고 인하대가 나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작년에 비해 오른 게 인하대였으면 수고했다 했을 텐데 어떻게 후퇴를 하는지 걍 지금 원서질같은 것도 싹 손떼고 게임만 해서 저랑 부모님이랑 원서질하게 해놓고...
지원끊기
부모님은 애가 정신적으로나 좀 정상적이진 않아서 대학이라도 제대로 안 나오면 완전 폐인처럼 살까봐 내년도 지원한다는 입장인데 그냥 답답함 그냥...
흠 그럼 1학기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본인이 정말 수능을 원한다면 일단 붙은학교에 나가보는것도 좋은경험될거같네요
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