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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 3타 4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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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똥테입니다 0
은테한테 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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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기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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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다시 환원할 수 있나요???? ㅎㅎ홯ㅎ하학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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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어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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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저렇게 되기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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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으로 하고 있는데 집합 명제 쪽 문제 다 풀어야 되나여 아님 개념만 잡고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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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뻘글은 뻘글 중에서도 뻘글 질 개 낮은 뻘글인데 어느새 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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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학교 의예과 2. 건국대학교 철학과 각 학교가 걸릴 확률은 50프로 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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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메디컬 불인증떴는데 옮은선택한거임? 그래도 의대 가는게 맞는판단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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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베사 3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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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ㄹㅇ 뭐 한게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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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은테입니다 10
똥테는 가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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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얘기 다 함 ㅋㅋ 내가 9평엔 메디컬성적이었다 내가 수시 서떨연이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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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기균 0
질문 있는데 쪽지 주실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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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축 특) 알기 전에도 이미 똑같은 걸 쓰고 있었음 2
그래서 미적 합성함수 문제들도 그냥 원래 하던 대로 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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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기기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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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의 친구임 초등학교때 칼부림소동 일으켰어서 왕따..?당한다는데 가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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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세대 의예과 2.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3. 인하대 국어국문학과 4. 마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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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하는거 밝게하자 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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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공부하실건가요? 그러고보니까 내신때 안했으면 공부 해야겠네 강사들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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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원칙: 닥치고 가만히 기다려라 제 2원칙: 1원칙을 반드시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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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완전높2 엿는데 실모연습하니까 깨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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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떼 엉덩이의 크기는? (단 엉덩이는 자연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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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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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도 잇고 부작용도 잇는 듯.다만 일반적으로 장점이 훨 큰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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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하는 고3 학생 분을 발견했어요 말 걸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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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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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대체 왜 올리는 거임? '모두 같이 이득 보는 행복한 세상'이러면서 지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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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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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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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갈 거 그랬나ㅠㅠ 일단 너무 끝자락으로 붙어서 면접 봐도 될 확률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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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들어가니깐 서버 ip주소를 찾을수없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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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올라오는거봐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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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아조씨가 음식 받았는데 내가 현관 안 열어주면 못 들어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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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거같아서 열신히 운동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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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과학부 가면 10
뭘 수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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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의 0
설수의 올해 컷대충어느정돈가요? 짐학사에서 지원안한곳 점공 볼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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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16
수학 2컷 걸리고 의대가는 애들 진짜 많네... 이게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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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안 올리냐? 이기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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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지에서 N수 2
생각보다 많지않나요?? 학군지라 학교 50퍼 넘게 재수는 필수고 거의 다 반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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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난이도 대결 14
가능세계 vs 헤겔 오버슈팅 vs 브레턴우즈 우주론 vs 카메라 에이어vs아 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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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 한자리면 큰 문제 없음 N이 두자리 넘어가도 괜찮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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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돈 행복 건강 시간 사랑은 양심적으로 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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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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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개수 ㅇㅈ 8
왜클릭
옆방에 무단침입은 왜해여??
학사에서 안 되는 건데 몰래 태블릿으로 딴짓 하다가 그 태블릿 남의 방에 숨기려고 들어갔는데 그 방 애한테 걸려서요
와 진짜 ㅁㅊㅅㄲ네
차라리 일단 대학들어가서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게.. 수능이랑은 잘 안맞는듯
또 이번에는 열심히 하겠대요
근데 얘는 단 한번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킨적이 없어요
답이없네 걍;;
삼수는 진짜아닌듯
수능보는거 인생낭비일텐데
진짜 본인 인생 낭비만 하면 그래 이해라도 하는데 어떻게 넉넉치도 않은 집에서 5천만원 들여가며 재수시켜줬더니 대치동 호캉스 1년을 즐길 수 있는지
수능 이후에 한글자도 안 들여다보고 1월 조기반도 싫고 2월에 가겠단 생각을 하는지 모든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내 동생이었으면 한번 두들겨 패놨을듯
두들겨 패고 싶지만 두들겨 패도 그 핑계로 몸아프다 소리만 하지 정신차릴 애가 아닌 것 같아서 ㅈㄴ 막막함
보통 진짜 이대로가면 죽을거같다는 경험을 하지않고는 잘 안바뀌더라고요... 사실 인하대정도면 괜찮은학교인데 그냥 거기나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은데...
저도 인하대가 싫고 인하대가 나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작년에 비해 오른 게 인하대였으면 수고했다 했을 텐데 어떻게 후퇴를 하는지 걍 지금 원서질같은 것도 싹 손떼고 게임만 해서 저랑 부모님이랑 원서질하게 해놓고...
지원끊기
부모님은 애가 정신적으로나 좀 정상적이진 않아서 대학이라도 제대로 안 나오면 완전 폐인처럼 살까봐 내년도 지원한다는 입장인데 그냥 답답함 그냥...
흠 그럼 1학기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본인이 정말 수능을 원한다면 일단 붙은학교에 나가보는것도 좋은경험될거같네요
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