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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현역때.... 9

국어를 발췌독으로 푸는 그런 머저리였는데........ 지문을 통으로 읽은 게... 

남의업장에서 살자하면 민폔가? 6

그래 그럴거같다 아무리최저시급을 안줬다헤도.. 

기만하고 싶다 3

아무것도없어 

치아교정 아픈가요? 8

입이 튀어나온건 아니고 앞 부분이 가지런하지 않아서 하고 싶음.. 

내가 쓴 과가 사실 너무 마음에 듦 10

그래서 너무 행복해요 

넘 그리웠던 호감고닉... 3

일단 넌 아님 

오늘도 너무 많은일이 있었어 8

힘들다 진짜 

공방엔 사기맵 파는놈들 여전하네 9

테란12분2 1업 200오길래 뭔가 이상하다했네 하 

동의한은 ㄹㅇ 오르비에서 아무도 안 쓰나 9

흐오오 쓰신분 댓좀 

일단 지금은 화2랑 수학에 올인해야겠음 4

그리고 설 연휴때 할게 없으니까 생2 인강 완강해야지리고 설 연휴때 할게 없으니까... 

국방부의 시계가 5

수명을 다할 준비를 하고 있는 듯 하다.. 

ㅇㅈ 5

ott 결제하고 유일하게 본 것 = 3

오겜1 오겜2는 볼지말지 고민중 

재르비 대놓고 티내는 건 아직 못하겠음 6

그건 제가 재르비가 아니기 때문임 

때때로 찾아오는 순간들 6

가끔씩 24년 초반에 제가 쓴 국어나 탐구 학습 칼럼들을 참고하며 공부하거나... 

나무위키 실검 상위 순위는 강평 5

캬 

독감 걸렸더니 4kg 빠짐 8

아니 개이득인데?? ㅋㅋㅋㅋ 

그리운 사람 8

2명 

더프는 모든과목 다주나요? 5

ㅈㄱㄴ 사탐 과탐 다 주는지 

난 따라할 특색도 없음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