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올라오는 글들을 보며 느끼는 점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70955592
수시에서 원하는 대학을 못가고 재수를 선택해서 오르비 글들을 보면 진학사 프로그램으로 상위권 대학들을 지원하는 여러분들 모두가 존경스럽고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모두 지난 1년을 불태워 지금 이렇게 좋은 대학들을 고민하고 있는 모습들이 볼때마다 멋지네요.
저도 오기까지 6시간도 안 남은 내년을 불태워 내년 이맘때에는 꿈꿔왔던 대학들을 지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입시 잘 마무리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부러운 사람들 5
저는 솔직히 메디컬... 사람들의 시선, 글고 부모님땜에 간게 큰데 올수 만점자분...
-
현강 없이 올어바웃 책만 사서 공부해도 할만한가요
-
걍 합격 발표날까지 덮어놓고 논다
-
오늘 술약있어서 그 주변에 술 픽업 예약 해뒀는데 어캐하면 친구들에게 술을 안 뜯길...
-
모집정원 대비 최초합을 절반도 최종 업뎃 마지막까지 안잡는데 펑크가 안날수가
-
내일 열리면 바로 정확한 느낌은 아니죠?
-
하하
-
아닌가 반댸인가 헷갈리네 악수도 맨날 왼손먼저나가서 무안할때있음
-
아 ㅋㅋ
-
너무 불안하게 썼나.. ㅜ
-
요즘 언매가 공부량많고 시간도 더 걸리는 추세라던데 화작을 딱히 잘하는거같지도...
-
안녕하세요!! 혹시 여기 화력이 가장 센 시간대가 언제인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
ㅜㅜ
-
나는 시간 약속 3
무조건 15분 전에 도착하는데 몇 명 빼고는 다들 정시 +5분 기본이노…. 나도...
-
=(1+2+…+9)^2 =1^3+2^3+…+9^3
-
어떻게 1월 3일이나 됐는데 3강밖에 없는거임? 아니 1타면서 뭔 스튜디오 강의도...
-
좋다!!! 기분좋다!!!
-
이제 끝내세요 4
더 봐도 소용없고 아까처럼 서버가 터진다거나 그러면 진짜 큰일납니다
-
ㅇㅇ... 결과 나올 때까지
-
잘살자 4
다 최고야
-훈훈-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고고
수고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