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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올린ㅇㅈ은 2
전 BAE173의 전민욱군이라네요 저도첨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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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다니면 구분할수있나요?
소중한 경험을 글로 풀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필로그로 앞으로의 계획도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아 그럴게요
미필5수에요?
ㅖ
ㄴㅇㄱ
성뱃 다셨잖아 한잔해~
저한테 과분한 대학임을 느끼고있습니다
명문
결과를 떠나서 멘탈 정말 존경합니다 뭘 해도 되실 분 앞으로는 더 잘 될 거에요
감사합니다
이사람 글은 무조건 야추 ㅋㅋ
글보면서 저도 많이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입시판 떠나서도 항상 행복하게 사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혹시 내년 수능도 응시할 계획이 있나요?
수학과외를 위해서 수학공부하고 응시계획은 있습니다
근데 형님 필력이 좋으시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쪽으로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좀 잘쓰시는듯 근데..
형님 힘내세요
그짓하다가 삼수 ㅈ망했습니다
군대 빨리 혹은 늦게 가는거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고 잘 되길 늘 바라고 있습니다 파이팅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전략 잘 세우셨네요. 선택과목 최선이었던듯
네 저게 최선이었던것 같습니다
진짜 응원합니다 형님..
어떻게든 잘 풀리셨으면...
님도 국어만 복구해서 문디컬 노려봅시다
마지막 부분 왜 슬프죠?
성뱃ㄱ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읽는데 심장이 아프다
재수강하면서 성적올리고 석사마치면 그래도 괜찮음
인문계면 묵념...
공대라 살았다
성대는 자대 대학원 나름 괜찮지 않나?돈도 빠방하고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모든 일 다 잘되시길
감사합니다
공익도 떨어지고 인생 진짜 망한듯
3트아니면 답없어서...
내년에 지방이라도 질러볼까요
기본 2스택은 쌓아야하는듯
진짜 깡촌아니면 힘들다더라구요
일단은 질러보심이
형님 군대 가시나요? 수능 2년 남았는데
걍 이제 올해 판 뜨고 학교 다니는게 맞는지
군대가서 군수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군수는 리스크가 적다고 봐서
본인의 뜻에 달린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도 수능 정말 많이 봤고(5+군수2) 결국 원하는 목표는 못 이룰 거 같은데 그 과정에서 얻은 게 있다면.. 남 시선 신경쓰지 않고 알빠노 하고 제 할일 하는거인거 같아요..!! 또 어지간한 일은 아 7수도 했는데 ㅈ밥이네 ㅋㅋ 이러면서 넘기는 마인드?
글쓴이님도 지금은 못 느낄지 몰라도 이런 역경 통해서 무언가 얻으신 게 반드시 있을거에요
앞으로 정말 화이팅입니다. 같이 힘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말하기 힘든 일들을 솔직하게 말해주셨네요
저도 곧 사수생이라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 떠나서 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부 잘 읽었습니다 늘 파이팅하십쇼
대학은 요번에 옮기실건가요?
성적이 안되서 3스나처볼생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모티콘+앞으로도 행복하십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1년 휴학하고 본거임?
대학이랑 병행해서 순공부시간이 적었던 게 아니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군대 가실 계획인가요?
장대면 기다릴 계획입니다
장대면..?이 먼가용
장기대기 면제?
아하
고생했소ㅎ.. 뒤는 저에게 맡기십쇼
ㅎㅇㅌ 입니다
설대나 생표 메디컬 꼭 붙으시길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눈물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