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학과 작년에 학교다니기전 딱 이시기에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70935052
다른데서 글 퍼나르고 좋니 안좋니 래파토리마저 다 똑같네요.. 어차피 판단은 본인이 하는거니 알아서 하시길 근데 직접 학교 다녀본 사람으로서 의편사 저 글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반대로 좋은점도 좋은점 대로 있고요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399의 학살쇼
-
함께 송도로 가실 분을 찾습니다
-
이제 연고대는 10
내일 합격자 발표하고 다음주 월요일에 추합 돌리셈
-
부모님께서 내일까지 경쟁률 보다가 쓰자고 하시네
-
응원!
-
고려대 떨어지면 반수를 하는게 맞을까요?로입은 나이도 스펙이란 말이 있길래
-
매번 경쟁률 높아서 감흥이 없네
-
다 스나겠지? ㅈㅂ 3등으로 안정이었는데 떨어질 일 없겠죠?
-
건대 부동산 쓴 사람? 12
막판에 겁나 몰리던데 최종컷 663넘나?
-
안뇽 9
히히
-
올해 경이나 외로 간다고 하더라도 +1은 무조건 하는데 쌩사수는 미친짓이려나요?...
-
재수 망치고 내 돈으로 한번 더 할 생각이였음 근데 오늘 상근 뽑혔다고 톡이 옴...
-
연경 704.8 150등대 추합권이어서 맘놓고 지원했는데 진학사 지원자...
-
점수 아까워서 난 못하겠어.. 응
-
진학사 기준 실지원보다 실제 접수인원이 44명이나 많음 대부분 허수려나
-
3합 19…
-
그럼 지금 실지원에 있는 표본이 지원자라고 생각해도되는건가요?? 원서 지원자는 두명더 적어서
-
현재 고려대 영어영문, 서강대 컴퓨터공학, 한양대 인터칼리지 이렇게 썼습니다 일단...
약사 텃세 진짜 있어요?
임상 나가계신 선배님들 말씀 들어보면 없진않습니다
일하는 만큼 받아가는 시스템이라는 건 들었는데 지방의 경우 매약 일자리는 충분한 편인가요? 시급 2~2.5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아예 인구없는 지방이면 애로사랑 겪을수있고요, 광역시급은 충분히 일자리 있고 지방일수록 페이 더쎕니다.
진짜 깡시골에서 일할려고하면 500~600정도 받고, 대도시일수록 페이가 줄어듭니다 지금까진 일자리가 없어서 문제가 된 경우는 드물어요
감사합니다!
제가볼땐 맞는말2 틀린말8 섞은 그이상그이하도 아닌글
혹시 맞는 말은 어떤 부분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실제로 일부 제약회사가 한약사 약국에게 약공급을 안해준다는점, 한약사 개설약국은 보통 영업시간이 길다는점은 팩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