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저학령 사교육이 아깝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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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낳으면 다른건 진도 맞추는 수준이어도 영어는 무조견 사교육 시킴
그냥 영어에 노출된 정도가 실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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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합격 < 그냥 아주 화끈한 합격이라고 생각해서 뜨거운 합격 기원 이랬다가...
ㄹㅇ 영어는 구르면 나중에 책을 안쳐다보는 수준이더라
언어를 암기와 정복의 대상이 아닌 언어로 받아들일수 있게 만드는건 꽤나 큰 장점
그리고 나중에 회화도 잘 할 가능성도 더 높고
학군지 영어학원에서 알바하는데 8할이 억지로 온 애들이라 맨날 멍때리고 숙제도 안 해오고 컨닝하고 이럴거면 학원비 낼돈으로 치킨이나 사먹지~ 싶어여...
영어는 그렇게 해도 늘더라... 언어라
학원 가고 싶다고 하면 보내줘도 그렇게 가기 싫어하면 그냥 그시간에 책읽히는게 나을 것 같음뇨 초딩때 책만 읽어도 고3 내내 국어 일등급 받음... 나름 학군진데 애들 책을 안 읽어서 그런가 영단어 한글뜻을 몰라서 회계사가 뭐에요? 부두가 뭐에요? 하는게 개답답함
가기싫어하는 애들이 책을 읽을리가 없기 때문에 집어 넣는거긴함 ㅋㅋ
그 수준에 맞는 내용에 맞춰 알려주긴 해야함.. 그리고 리딩, 보카 말고도 리스닝, 스피킹도 알려 줘야는데 리딩, 보카에 치중해버려서 그런건가 싶은
그래서 어릴수록 좋다 봄, 고딩 영포자들은 더 힘듬
듣기말하기는 뭐.. 외국가야지
그래서 영어마을--> 이거 잘 활성화 해야 했는데 참
방학때 4달씩 보내기만 해도 큰 도움 된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