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사와 세계사 중에 고민이 되면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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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에서 안배우는걸 동사에서 배워서 그걸 세계사 문제에서 써먹고 동사에서 안배우는걸 세계사에서 배워서 그걸 동사 문제에서 써먹고 둘이 시너지가 미쳤고 둘이 공부 방법도 그냥 무지성 암기고 문풀도 비슷해서 과목 사이에서 이질감이 없음 그냥 걍 둘중 뭐하지 고민하지말고 걍 둘다 하는게 맞는 거 같음 근데 진짜 굳이굳이 하나만 해야한다면 난 연표암기 안헷갈릴수있고 자신이 있다 이거면 동사 난 순수재미가 더 좋다 이러면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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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는 너무 고이고 문제가 어디서 나올지 몰라서 절대 하면 안 된다는 일각의 의견이 있어요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굳이 절대하면 안된다 이런건 좀 아닌 거 같아요 그냥 다른 사탐에 비해서 양이 많아서 어디서 나올지 모른다 이런 거 같은데 그냥 다 암기를 해버리면 된다고 생각해요
역덕들이 있어도 최대한 모두에게 공평하게 내는 게 평가원이니까 너무 고여서 힘들다 이건 그닥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역덕은 아니었어서 노베로 시작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