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는 ㄹㅇ 왜 가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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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고 놀러가서 교관들한테 혼 나고
프로그램들도 운동이 된다는 점 말고는 이점이 별로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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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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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말하고 싶은 내용 다 얘기해놓고 ‘기만할 게 없네…’ 아니면 ‘이 정도면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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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13년도부터 영화 포스터를 모아왔지만 요즘은 영화관에 포스터를 안둬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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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시발점,워크북,쎈b 다 돌렸는데도 어렵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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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네컷 10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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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먹겠어 7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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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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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 7
정상인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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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들어가서 장염걸려서 입원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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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들은 존잘기만남이라 이런거 없을거임 "설마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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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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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한열명은아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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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는 표본이 10명임 ㅅㅂㅋㅋ 그래놓고 진학사에서 6칸주는거 지가 뭔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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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이야 ㅎㅎ-> 176-177 175야 -> 170 초반 170이야 -> 160 중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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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상위권 전용으로는 김범준 대체불가인데.. 스블 강의나 뭐 커리보면 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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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정상적인 옯생을 살앗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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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위키드 인기 많길래 하나 말하자면 필자는 2012 위키드 첫 내한 공연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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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내가 한국인이라 한국 뉴스만 보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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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안정 6칸 이상 하나 박는게 맞는거 같기도 함.. 지금 355 쓰려고 하고...
두 번 갔는데 솔직히 억지로 끌려간 것 같아요
수련회 불참하면 선생들이 눈치 엄청 주는 분위기라
이건 교관 재량이 꽤 큰듯요..
교관 나쁘면 기분민 잡치긴 할듯
맞아요 ㅠㅠㅠㅠ
엥 그래요? 혼난적엊ㅅㄴ느데
교관이랑 선생들이 많이 풀어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