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7089383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빡대가리라 울었어
-
그 소문이 진짜임? 키 작으신분들 인증좀
-
키가 작지는 않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
전 키 낮음 4
중저음임
-
ㅇㅇ
-
룸메랑 생활하면 5
내 민낯을 다 보여주는 건데 야하다
-
ㅈㄱㄴ 21년?
-
여장해도 들킬 확률 줄어들고 좋잖아
-
아침 맛있었다 5
오늘의 첫끼는 김치찌개였습니다
-
네
-
그 키를 활용못하는 자신에게 불만이 있는것
-
근데 키 작다고 안 살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음 그니깐 키ㄱㅁ이 더괘씸하다
-
뭔 글마다 의대모집정지어쩌고하며 봇마냥 댓글달던분
-
하
-
수시가 꿀인가요 4
그럼 정시는 먼가요
-
살쪘으면 다이어드하면 되는거아냐? 왜 뺄려는 노력을 안함?
-
님들이 무직백수고졸 35살, 빚 3억이면 어떡할거? 4
저라면 쿠팡 뛰면서 노무사 세무사 이런 전문직 공부할 듯 제 머리라면 한 3년...
-
수능끝나고 가족여행갔나본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현역 많은 데 특임
화장실이랑 복도에서 주로맞추죠 교실에선 조용히함
운이 좋으셨네요
제 고사장이 화장실 앞이었는데 덕분에 언매확통인 제가 화작 등급컷부터 미적 29번 답까지 다 들었습니다
근데 저녁먹으면서 보니까 혀녀기들 미적29 틀렸더라고요 ㅋㅋ
저라면 진짜 멘탈 흔들릴듯..
하...22번 답 저랑 다르길래 니네가 틀렸어 ㅋㅋ 하고 넘겼는데 제가 틀렸더라고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