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곳없는 4칸은 그냥 쓰고 죽음?

문과로 의대 가면 무슨 기분일까 6

좀궁금 

다섯손가락 - 풍선 3

생지 쌩노베 4

과탐과 사탐중에 고민중인데 과탐 33을 받을수 있다면 무조건 과탐을 하는게 유리한... 

정부와의 약속을 절대로 믿어서는 안되는 이유 5

의대증원 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정부나 공무원의 구두약속을 믿으면 ㅈ됩니다... 

나는 문어 꿈을꾸는 문어 5

문어졌어 

난 준비됐어.. 6

드가자.. 

내 수학 공부법이 맞는지 증명하기위해서 6

대학가서도 수학을 취미로 좀 풀어볼려구용 1지망 붙으면 과외도 해보고싶구 

개인적으로 통과, 통사 과정이 필요한건가 싶음 3

대부분이 중등 리뷰, 원과목 맛보기인데 차라리 물화생지1, 사탐을 적절히 섞어서... 

노대 하반기에 가도 상반기컨 구매 가능함뇨? 4

한의대, 치대 4

약코 서로 물어뜯기 없이 둘 다 솔직히 괜찮은 직업아님? 의대는 넘사라 제외함. 걍... 

선택과목 고민될때는 직접 해보셈 5

저는 원래 확통을 했었음 실제로 잘하는 편이였고 근데 미적이 표점이 맛있어보였음.... 

미적이들 확통 다맞는게 더 어렵다 3

그야.. 확통을 안해봤으니까..! 

점공계산기 봐주실분 4

가,다군 노예비 떨이라 하나 남았는데 이정도면 발뻗잠 해도되나요?? 추합도 상관없습니다.. 

쓰닥이 왜 죽었냐 5

슬슬 물갈이때인가 나도 갈때가 된듯 

[속보]윤 측 "불법부정선거, 중국과 관련" 주장 4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에리카 미디어 합격 6

개인적으로 느낀 거리곱의 진짜 장점 3

구하는 과정 자체는 별차이 안 나는게 팩트긴 하지만 계산을 눈으로 할 수 있게... 

내가 상남자인 이유 3

거리곱 넓이공식 등등 안씀 그냥 무지성 계산함 

한번에 찾았어요 4

십노베 수능공부할 책왔습니다.. 3

진짜 매일매일 고통스럽게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지 책 빨리와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