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관련 모든거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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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 운영법 자잘한스킬 이상한거 상관없음
고1때부터 기출돌리면서 온갖 실험을 다해봄
인강도 깔짝깔짝 들어본편
고2 6모빼고 전부 백분위 98~100임
칼럼써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귀찮아서 그냥 질받해볼렵니다\
(국어 아니어도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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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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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3
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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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읽을때 웬만한 선지는 다 풀정도로 읽음
국어 화작 너무 오래 걸려서 걱정이에여 대충 줄긴 했는데 넘 불안줄안하기도 하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글 보면 좀 더 자세히 있긴 있어요
아 글고 화작 문학 독서 순으로 풀었는데
화작 독서 문학 순으로 바꿔볼까요? 문학을 너무 느긋하게 퍼는 거 같아서 바꿔볼까 고민 중이에요
한번에 다푸는 타입이면 오래걸리는걸 뒤에 배치하는게 좋긴하죠
저는 한 시험지를 여러번 풀었어서 1에사 45까지 쭉 가는 편입니다
이건 나중에 칼럼으로 써보겠음
여러번 푼다는 게 빨리 풀고 다시 회독한다는 건가요?
왜 한번에 다 풀면 오래걸리느뉴걸 뒈에 배치하는 게 좋나요?
빨리 할수있는거 해치우고 뒤에서 고민하는게 낫죠
저는 한번 빠르게 훑고 다시 회독해서 2-3번 정도 풉니다 물론 손가락걸기도 많이 하고 넘기는것도 많음
대신에 다시 돌아욌을 때는 더 수월하게 생각할 수 있어요
아하... 전 빨리 할 수 있는 거를 중간에 두니 빠르게 안 푸는 거 같아서...
글고 저는 도저히 다시 볼정도로 시간이 남지는 않더라고요 ㅎㅎ;
본인 페이스를 찾는게 가장 중요하죠
시간은 많으니 여러 구성으로 실험해보시고 가장 효율적인 루트를 찾으심 됩니다
화작은 솔직히 양치기인듯
최대한 많이 풀다보면 요령이 생길거에요
빨리 늘테니까 꾸준히 잡아보셈
07이고 국어 모고는 계속 1이었는데
한두문제 차이로 간신히 1뜨는 느낌이라
안정 1을 만들고 싶습니다
인강을 듣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피램을 사서 혼자 공부하는게 나을까요??
본인이 확실하고 일관된 방법론이 있는거같다 -> 혼공
그냥 되는대로 푸는데 점수는 나온다 -> 인강/학원
후자의 경우는 학생 기초실력이 탄탄한 편일때 커리 따라갈때 점수가 확오르는 경우가 많음
넹 감사합니다!
현역 당시 국어 언매 선택자입니다..
언매 문학 독서 순으로 풀다보니 독서 1지문에서 2지문 정도 읽지 못합니다..언매에 꽤나 시간을 많이 써서(약 20~25)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화작으로 바꿀까 싶기도하고..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인강이나 교재같은 것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그냥 노베이스 공부한다고 생각해서
언매에서 시간이 불필요하게 많이 소요되는 상황이라면, 화작런도 저는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다만, 언어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면 단순히 문법 공부량이 부족한걸수도 있어요...
인강은 공통에서는 누가 좋다! 이런식으로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언매는 전형태T나 김승리T 추천합니다
언매를 전형태 선생님 인강을 들었는데 모의고사를 풀지않고 언매만 기출을 풀 때는 잘 되었는데..모의고사를 칠 때는 새롭게 읽어야만 이해되기도 해서 힘드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요즘 지문형문제가 좀 괴랄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