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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알바 어디가 ㄱㅊ? 15
돈이 부족하거나 알바해야만 하는 당위성이 있는 건 아닌데 더 늦기전에 경험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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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1
수분감은 왜 저평가받는거임? 뉴런들을사람은 수분감듣는게 더 효율적인게맞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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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허슬 1
개재밌네 몇번을 다시봐도 재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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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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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gb 정도면 충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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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순수 ㅂㅅ짓으로 환급 못받아서 날리는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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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하고싶다 2
진심 눈코입 얼굴형 싹다뒤엎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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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 동성친구끼리 니정도면 ㅎㅌㅊ임 개빻음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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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받을지말지 때문인게 큰듯 그냥 1등급 나오는애들한테 공부하는건 어느정도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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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빰빠바빰 2
즐거운 고연전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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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막 코 들리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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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모집인원의 딱 50%인 예비 번호를 받았는데 과거 3개년 모두 충원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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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최대치가 다르고(재능) 그 속에서 이제 노력으로 정해지는 듯 A는 태어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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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만든 거라 불연속 함수 적분 교과과정 안 들어가는 거 모르고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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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장 가까운 관독이 여긴데(대중교통 20) 관리 빡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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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성적입력안해서 돈 환급 못받는 미친놈이접니다 어머니께서 알바비로 메꾸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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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생 둘이 저녁시간때 와서 중대 합격한거 축하한다 해서 사실 성대도 이미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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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장학금 4
백분위 합 282 인데 이정도면 장학금 한푼도 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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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이좀딸리지만 걍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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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그리고 단원별 융합 문제는 어디로 분류해야할지 난감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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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백과 여기에 2
답변 남겨보셨나요? 대학 다녀보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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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커뮤가 높게 쳐주는듯 ㅋㅋ 커뮤 3수 중경외시면 그래도 괜찮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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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너무아프긔 집까지 15분인데 그냥텐레포트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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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땄다 12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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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비과학적 졸속 의대증원 2000명증원이 증발시킨 건보 재정 2.9조원 ) 3
보건복지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차관 박민수 교육부 장관 이주호 ... 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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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당할 일은 절대 있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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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부탁함뇨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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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ㅜ경제 0
빵 기원.. 쩝 표본상으로는 나름 빠질 인원 많아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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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은 무섭다 8
18 가형 1점차인데 백분위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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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강준호 커리타고 19,20 못 풀고 45점 나왔습니다. 이번에 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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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오르비중인데 5
뒤에서 자꾸 힐끗대네 특정완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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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랑 외대 경영 둘 다 붙을거같은데 어디 가는게 나을까요 아버지 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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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해야겟다 3
왜 급할때 글 쓰면 맨날 답변 안 달림? 나 서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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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비떨 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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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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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카멘 지리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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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있어보이게 포장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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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라곤하지만 난 항상 운이 없기에 개쓰레기자대로 갈거같음 새삼 뭔가 이리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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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 빡갤도 나 하는데 거기선 익명인데다 지나치게 자유로운 곳이라 아무 뻘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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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이슬이 간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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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법조인분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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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까지 하는거야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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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추상적이긴한데 자생한방병원은 들어가기 어려운가요 라는 질문은 대입에 빗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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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문이 찢어져 있고 전자담배 냄새가 폴폴나며 학폭으로 경찰이 찾아오고 토토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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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통역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거의 두달만에 했고 내용도 많아서 빡셌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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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는 걸로 만족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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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팬 많은거 이해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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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똑같이 생긴 캐릭터인데 유저는 다 다르던데 본인들끼리는 뭔 캐릭인지 구분이...
RL은 요즘 분위기나 동향이 어떤가요
RL 연구는 옛날(10년대 중후반)에 비하면 망했죠
근데 현업에서 계속 쓰긴 하는 걸로 알아요
인기가 도로 시들해졌나 보네요... 요즘 가장 핫한 건 NLP랑 비전인가요?
RL이라는 건 학습 방법론이고
NLP랑 Vision은 처리하는 데이터에 의한 분류이죠
아예 다른 관점인데 요새 가장 핫한 건 NLP랑 Drug/Material discovery 등등 있습니다
방법론 중에 핫한 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요새 워낙 연구가 많아서 저도 제 분야 말고는 잘 안 읽어보는지라
Drug discovery는 올해 노벨상 받은 DeepMind의 AlphaFold처럼 단백질 구조 예측하고 신약 개발하고 하는 bioinformatics 분야입니다
아무래도 강화학습을 적용하는 분야는 다소 한정적인 편이니(배움이 짧아 제가 틀렸을 수,,) 별 생각 없이 그렇게 묶어서 말했네요 ㅠ material discovery는 어떤 분야인가요?
신소재 연구를 AI로 조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ㅋㅋ
RL을 쓰는 게 효과적인 도메인이 한정적인 건 사실입니다
신기하네요.. 재료랑 화학 쪽도 좀 알아야 필드로 진입하거나 괜찮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시 세상에 대단한 사람은 많군요
제가 그 쪽 연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재료과학이나 화학, 생리학 쪽에 깊은 지식이 없어도 상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런 연구를 하면 필요한 몇 개의 과목에 해당하는 공부는 해야 하긴 하는데 그 정도는 다들 하죠.
앗 댓글 다는 사이에 내용 추가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생물정보학 하는 분들을 은근히 많이 본 것 같은데 이쪽으로 빠지는 컴공/전산 분들이 많으신가요?
꼭 bioinformatics를 하려고 한다기보다 그 분야가 알고리즘이나 AI 연구에서 큰 도메인이긴 합니다. 그리고 뭣보다 미국에서는 아주 큰 돈이 되는 분야니까요.
같은학교기준 화학과랑 기공중에 고민한다면 어느 곳에 지원하실거 같나요?
주관적인 선호도 빼고 객관적인 미래/전망만 본다면요
우선 학과를 선택할 때 주관적인 선호도를 배제하고 결정하는 건 별로 좋은 방식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학사/석사 졸 하고 취업하실 거면 그냥 닥치고 기계공학(꼭 기계가 아니더라도 공학)을 하는 게 맞습니다.
박사는 미래/전망 가지고 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서성한라인에서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고분자공학 나노공학 산업공학 기계공학 중 어느 과를 가장 추천하시나요? 적성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화학공학이나 기계공학이요
화학이랑 기계는 살짝 결이 달라서 끌리는 거 하심 돼요
의대에서 공대대학원 어떻게 보시나요?
굳...이?
양자컴퓨터 전망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양자컴퓨팅 쪽으로는 기술적 이해가 떨어져서
서울대 물리교육과 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중에 어느쪽이 벨류가 더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저것 생각해봤을 때 전 고대인 거 같은데 사회가 그렇게 생각해줄지는 의문이네요
1. (비슷한 질문 여러번 해서 죄송합니다 칸수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네요ㅜㅜ) 설카포 ai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고려대 수학교육과 vs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어디가 더 나을까요? 전자의 경우 컴퓨터 이중전공, 후자의 경우 수학과나 데이터 복전 생각중입니다. 관심분야 내에선 학교를 높이고싶다는 욕심이 컸었는데 수학은 좋다만 교육쪽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2. 현재 나이가 현역인데 서울대, 카이스트 목표로 재수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대학 진학 후 전공 공부에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