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성형 어디까지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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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즘 다 뜯어고치고 싶음ㅠㅠ 코랑 양악도 하고 시픔… 근데 ㅈㄴ 무서워서 못할듯
주변에서 쌍수는 많이 하던데(여르비임) 성형해보신 분들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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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좋고 외모좋고 성격좋은 사람들 꽤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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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내년에 입을 과잠을 내가 선택한다고 생각하니까 소홀히 할 수가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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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95 99.7 10
보통 신뢰구간 구할 때는 a=0.05를 쓰죠 점공에서는 예측 구간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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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입니다. 문닫고라도 들어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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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더 잘가던데 ㄹㅇ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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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잠안올것같은데 유튜브영상보면 멀미나나여?? 기차별로안타봐서몰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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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ㅈㄴ 싫음 5
그냥 순간 몸이 굳고 패닉 옴 극복불가능 극복한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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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꼭 해야해요? 책값 왤케 비쌈 그냥 개념 확인용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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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국숭세단까지면 ok 너무 학벌을 많이 보고 싶지도 않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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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다 0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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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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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 졸린데 8
애들 사이에서 못 자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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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의고사때 쭉 1이었고 10월때 2등급(구차한 변명이지만 이때 1등급 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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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문이랑 사귀는 게 깔끔할듯요 cc는 좀 아닌 것 같고 같은 사과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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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는거 조금씩 줄여서 대학 잘 가고 줄인거 수능 끝나고 순도 100퍼센트로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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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떨어지면 1
하늘이 절 버렸다고 생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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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키보드 실까 고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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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거 질색이에요;; 편의점 바퀴벌레때문에 관둠 쿠팡은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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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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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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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9수까지해서 사시패스를 했는데 조국은 사시패스도 안하고 설법 교수된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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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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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학원끝나고 걸어가고 있는데 길에서 사람보고 하수구에 뛰어드는 쥐봐서 충격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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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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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업뎃완료 3
오늘 두명이나 들어왔네용 제발 최초합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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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 03년생이고 이번에 휴학하고 공부하는데 수학개념을 많이 까먹어서 시발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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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케이크 맛있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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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안좋으면 병원가야지..., 다들 굿밤되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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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팔만전자 되는 순간 다 팔아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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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 보는반이 분위기 좋다는 말도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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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6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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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트라우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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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강의가 가장 좋았고 판서좋아인간이라 더 잘 맞았나봐요 풀커리 탔고 수능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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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발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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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찾아 오자꾸나 가보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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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적도 재밌어질거같아서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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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인가 중딩때 인형뽑기 오락실 잠깐 유행하고 그뒤로 싹 사라졌는데 디시 우후죽순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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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면 생각보다 내 학벌이 나쁜 게 아니어서 놀랐네요. 1
지방 국립대 문과 출신이라 속된 말로 하위 10%일 줄 알았는데 군대에서는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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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합격발표일을 위한 마음의 준비나 해둬야겠군요 설날이 코앞인데 부디 어깨 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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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기하가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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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수학 개념서 2
기본정석이랑 숨마쿰라우데 중에 어떤게 더 낫나요? 완전 노베고 처음 시작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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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대체공휴일 4
잇올 대체공휴일이나 임시공휴일에 자율등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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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남들 다 그런거 아나요? 배운다면 어케 배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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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듣보잡 샀는데 step3 뉴테이션 부분은 건너뛰고 1,2만 해도 상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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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대학전공서적공부법으로1등급쟁취 영어 영강공부법으로1등급쟁취 수탐만 판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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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도 책임? 2
그럼 나도 어릴때 책 많이 읽었지 그리스 로마 신화 칭기즈칸 삼국지 역사 와이책...
눈코함
쌍수 후회하는중 짝눈이거나 안검하수면 하는게 좋은데 갠적으로 무쌍이 요즘 적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서 눈 큰 무쌍이면 걍 냅두고 눈 작은 무쌍이면 그냥 트임 추천 후회돼서 꿈에도 나왔음
여친 눈코가슴함
코는 ㄹㅇ 마렵네
쌍수만 ㄱㄱ
코랑 양악은 되도록 ㄴㄴ
쌍수함
저 치아 치료, 교정 과정에서 양악수술 필요해서 12월 중순에 대학병원에서 수술했습니다 미용 목적으로 하는 양악이라면 비추합니다… 많이 힘들어요
몇살때 하신거에요..?? 턱 비대칭이 너무 콤플렉스라 수능 끝나고 양악 할려고 하는대..
20살에 했어요
구체젹으로 뭐가 많이 힘든가요..
1. 엄청 붓습니다 입천장, 코 내부, 양쪽 볼 등 그래서 숨 쉬는게 힘들어요 저는 목젖도 부어서 침 삼킬 때 이물감 때문에 헛구역질 많이 했어요
2. 수술 끝나고 뼈 안정화를 위해 치아(상악, 하악)를 묶어둡니다 입을 벌리지 못해 병원에 있을 동안엔 대부분 주사기로 밥을 먹어요(어떤 분들은 퇴원하고도 주사기로 드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웨이퍼라는 장치를 끼고 몇 주를 보냅니다 그게 많이 힘들대요 근데 저는 그거 안 하고 고무줄로 입을 크게 벌리지 못하게 해놓았어요 상악 하악을 묶어뒀기 때문에 양치도 굉장히 힘들고 양치를 못하게 하는 병원도 있어요
3. 2번 내용의 연장으로 음식을 제대로 못 먹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살이 10kg 가까이 빠졌습니다(오늘로 수술한지 27일 됐습니다) 그리고 말을 제대로 못합니다
4. 아래턱 감각이 사라집니다 턱에 뭐가 묻었는지, 흐르고 있는지 감지를 못합니다 시간 지나면 감각이 돌아온다고 하며 가끔 아예 안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5. 모든 행동들을 다 조심해야해서 예민해집니다
6. 잠을 잘 때 붓기 때문에 숨이 막혀 잠에서 깨는 경우가 꽤 있었어요 그리고 수술하고 완전 누워자는건 한동안 힘들어요
생각나는 것들 일단 적어봤어요 근데 전부 다 사바사입니다 그리고 수술하고 일주일 지나니 어느정도 적응도 하고 숨통도 트였어요
아이고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ㅠㅠ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