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7085599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 뭐지 막 100억 생기먼 어떡할꺼임? 이런 메타엿었던거 같은데 누가 "설의...
-
화학1 책 추천 8
제가 반수생인데.. 이왕하는거..제대로 해보고 싶은데 흔히..강대나 시대.? 같은거...
-
익숙한 프사가 한가득
-
이친구는 진짜 정체가 뭘까?
-
수시러부러워 고대학잠입고찍은사진이너무부러웠어
-
오늘 손실 7
치킨한마리 걍매매그만해야지
-
이사 왔는데 8
아파트 단지 안에 흡연구역이 씨발 없어요
-
긴장할 때랑 약간 비슷한 거 같이.. 문제는 내가 전혀 긴장하고있지도 않은데..
-
오늘의 진학사 6
-
어느새손에닿을만큼이나다가왔는데
-
오히려 불안함
-
아 안해 3
표본분석 안해
-
하으윽.. 3
따하앙
-
20 22번 틀렸는데 1년 더 공부해서 100점 맞고 싶습니다..! 보통 이런...
-
윤석열 대통령 "총·도끼 써서라도 국회의원 끌어내" 지시 4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총과 도끼로 문을 부수고서라도...
-
입시철엔 하겠다는사람많은데 성공해서 하는중이란 후기가없노
-
의반 서울대반 연고대반들이 분탕쳤는데 옮길 점수가 안나와서 백분위 멸망당했는데 그거...
-
[속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 '가결'… 직무정지 5
[속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 '가결'… 직무정지
-
행복하신가요??
빨리도망가자
개인적인 촉으로는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ㅠㅠ 집안 어른이 위중하시거나 이런 일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후자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를 들어보고… 에바다 싶으면 런하려고요 여러 학부모님들 만나뵀지만 이 아이 부모님은 좀 까칠하셔서 시작부터 불안했음
학부모 요청부터 싸함 그리거 그런 사유였으면 선생님 죄송한데 집안 어른이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실듯
그런가요… 부모님께서 오타 내시면서까지 문자 하셔서 뭔일이 있겠다 짐작만 하고 있어요… 과외 때문에 해야할 것도 못하고 연락 안되는 학생 때문에 애 태우면서 증발된 제 시간만 아깝네요 눈치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ㄹㅇ 런해야겠음…
아무리 급해도 일단 수업료는 이번주까지 드리겠다 이런식의 말이라도 있었어야하지않은가싶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수업 직전 파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에 캔슬 관해서 협의된 건 딱히 없어서요.. 그냥 아이한테 캔슬은 전날 11시까지 말해달라고 이야기만 한 상태예요
아는 사람이 당해본 적 있는데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대요 일단 수업료는 안받겠다하긴 했는데 그 분이 특이하신거고 보통 전액받아요 다음에 또 이러면 과외안한다고 하구요..
그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음... 무단으로 캔슬하면 대부분은 학부모님께서 '그냥 정상 수업한 걸로 치자'고 하시던데...(헬스 안 나가도 횟수 까듯이)
딱히 그런 규정을 협의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연락 받았을 때도 아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넘겨버려서… ㅠㅠ 수업 50분 전 무단 캔슬은 솔직히 정상 수업 한 걸로 쳐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회당 8만원 조금 넘어가는 수업하는 선생 입장에선 아무것도 안 하고 8만원 먹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저도 그래서 보통 다음 시간이나 시간날 때 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강 제의도 거절하시면 아무래도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당해봤지만, 과외가 문자 한통으로도 끊길 수 있어서요...
그런가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당한 사유 없이 당일 수업시간 2시간 이내 캔슬시 차감
하지만 한두번정도는 보강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