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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으로 써도 될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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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와서 내신 오를줄알았는데 ㅅㅂ 무한 하향이네 죽고싶다 어카노 탐구를 33박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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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대 내가쓰는과는 안들어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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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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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개정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학교처럼 ‘학점’을 기반으로 한 운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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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쓸게없어짐 8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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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야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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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선택 2
물1지1할지 지1사문할지 고민되는데 뭘 할까요? 내신은 물화생지 했고 물리는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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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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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컴공 전자 기계 많은 곳 가면 땀썩은내남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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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0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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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한탄할 곳이 여기밖에 없다 보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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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성비가 7ㄷ3 많으면 9ㄷ1 이럽니다 여기서 연애를 하는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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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ㅇㅈ 6
싸이버거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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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올진 모르겠지만… 여러모로 끼어있는 세대라 저희끼리 소통할 창구도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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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보수틀딱특) 4
탄핵 찬성하면 다 중국놈이고 종북좌파이고 이재명 지지하는 줄 알고있음 정치얘기 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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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을 방금샀는데 10
초록 녹색이 안뜨고 합격가능성칸에 제외(수탐)이라고 뜨는데 이거뭐가 잘못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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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에다가 올해 신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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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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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스타팅 블록이니까 뭔가 좆밥같아 보였는데 실제론 생각보다 존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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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목표가 있으면 경희대 외대 안 가고 시립대는 좀 아니겠죠..? 학비도 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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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0
강사 커리를 꼭 타야하는가? 혼자할수가 있나 국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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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1주차 수업 전 어디까지 풀어가야 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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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 2점만 어케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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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사가 의대 반수생을 고려를 안한다네 이러면 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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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맞고 싶다 0
맘 편히 메디컬 무한n수 갈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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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 성사과 1
모집인원은 216명인데 왜 최초합을 100명이내로 주는건가요?? 표본이 덜 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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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드림워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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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좀 자주 와줘라 해피포인트로 케익 사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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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왜그래 아니라고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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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칸 스나 두개 0
지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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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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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로 돈벌고 주식으로 불려서 재수때 들어간 비용 엄빠한테 갚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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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의대 반수 4000명 늘었다는데 거의 다 미적 선택자 일테니 미적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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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몇개는 붙을 기미가 보이네요 안쓰고 후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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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완뇨 0
다리가 후들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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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존예아니면 걍 톡 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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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343 물1 생1 했는데 재수는 죽어도 하기 싫다. 여기서 들어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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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살 생겼뇨 1
오…오랜만에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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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어디가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입결표에서 최종등록자 기준이라는게 추합인원도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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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수능선배 재원생이었던 재수생입니다. 재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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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독재학원 곧 가는데 영단어 아침에 매일 테스트 본다는데 5
도움 되는 거 맞나?? 매일하는 건 도움될지 잘 모르겠는데 참고로 25수능 듣기빼면 77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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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는 다녔고 2학기는 미등록 제적상태인데 자퇴서 내러 가야할까요 학적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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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주세요 0
대형과 모집인원 100명을 뽑는데 표본이 많지가 않아서 최초합 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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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울대는 나군에 밖에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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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걍 포기함 7
안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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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핵폭느낌 5
진심 냄새 나만 나나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얘내 꽉낀듯 ㄹㅇ 특히 성대도
빨리도망가자
개인적인 촉으로는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아이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겼다거나… ㅠㅠ 집안 어른이 위중하시거나 이런 일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 후자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사유를 들어보고… 에바다 싶으면 런하려고요 여러 학부모님들 만나뵀지만 이 아이 부모님은 좀 까칠하셔서 시작부터 불안했음
학부모 요청부터 싸함 그리거 그런 사유였으면 선생님 죄송한데 집안 어른이 갑자기~~ 이렇게 말씀하실듯
그런가요… 부모님께서 오타 내시면서까지 문자 하셔서 뭔일이 있겠다 짐작만 하고 있어요… 과외 때문에 해야할 것도 못하고 연락 안되는 학생 때문에 애 태우면서 증발된 제 시간만 아깝네요 눈치보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 ㄹㅇ 런해야겠음…
아무리 급해도 일단 수업료는 이번주까지 드리겠다 이런식의 말이라도 있었어야하지않은가싶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제가 수업 직전 파토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에 캔슬 관해서 협의된 건 딱히 없어서요.. 그냥 아이한테 캔슬은 전날 11시까지 말해달라고 이야기만 한 상태예요
아는 사람이 당해본 적 있는데 가서 30분 기다리다가 결국 안나왔대요 일단 수업료는 안받겠다하긴 했는데 그 분이 특이하신거고 보통 전액받아요 다음에 또 이러면 과외안한다고 하구요..
그래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음... 무단으로 캔슬하면 대부분은 학부모님께서 '그냥 정상 수업한 걸로 치자'고 하시던데...(헬스 안 나가도 횟수 까듯이)
딱히 그런 규정을 협의한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제가 연락 받았을 때도 아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넘겨버려서… ㅠㅠ 수업 50분 전 무단 캔슬은 솔직히 정상 수업 한 걸로 쳐도 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회당 8만원 조금 넘어가는 수업하는 선생 입장에선 아무것도 안 하고 8만원 먹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네요…
저도 그래서 보통 다음 시간이나 시간날 때 보강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강 제의도 거절하시면 아무래도 계속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당해봤지만, 과외가 문자 한통으로도 끊길 수 있어서요...
그런가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정당한 사유 없이 당일 수업시간 2시간 이내 캔슬시 차감
하지만 한두번정도는 보강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