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미누 국어 간담회 후기

여동생 이거 내가 꼽주는건가 8

귤을 6개 까서 지방에 가져갓는데 음쓰통에 안넣고 싱크대에 흩뿌려놓고감 개빡쳐서... 

서성한연고<—반수발사대임? 9

누군가의 꿈의 대학이 나의 반수발사대 

과외순이 설대식 402인데 설윤교 될까요? 15

오랜만입니다! 5년?만이라 요즘 입시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원래 윤교 지망이었어서... 

앞머리 내리고 흔드니까 9

개신나네요 노래는마약이야 

곧 현역이좀 살려주세요 제발.. 8

고2 모의고사 33533 정도 뜨는 그냥저냥한 현역입니다.. 요즘 고민되는 것이... 

02들은 요새 뭐하며 사나? 13

02 정상적으로 입학했으면 졸업할 나이 이들은 무엇을 하고있을까? 1. 한번에... 

아랫글 보고 좆같은 찐따 옯붕이 잘들어라 8

들었으면 출발. 

야심한밤 맞팔구함 8

맞팔하고 그냥 자러 갈게여 

지하철에서 19금 애니 봐도됨? 13

무직전생이랑 비스크돌 봤어요 솔직히 식은땀 났습니다... . 

진짜 서울대 399-400 들고 사범 오는 건 15

ㅅㅂ 경영으로 꺼지라고 

투어스 멤버 프사<---- 미스테리 6

정체가 뭐임뇨 

교정 3일차 11

드디어 통증은 많이 사라졌는데 이빨이 뻐근해요 그리고 윗니 아랫니 닿을 땐 아직도... 

참고로 내 국어성적 ㅇㅈ 9

은 다는 못하고 6,9평 성적표 잃어버리고 시험지만 남아있는 것들이 좀 많아서 그냥... 

걍 내년에 서울대 정문 부시는 성적 받는게 답인갑다 13

연대도 깡내신 보네 나같은 2점대 후반은 뒤지라는거냐 아예 버렸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연고대 문과 하위랑 냥대 공대 14

중에 여러분이라면 어디감?? 고대 어문이나 사학과 같은데 되고 냥대는 기계랑 화공... 

사는 거 진짜 쉽지 않다 8

자기애가 넘치다가도 한순간 추락해서 도랑에 처박히면 일어날 줄을 모르네 

자기 국어 백분위 깐 국어 강사 있긴 한가 13

메이저 강사 중에 들은 수강생이 인증한 건 많이 보긴 함 

심장에 해로워요 7

야식ㅇㅈ 6

매운간장 이랑 캔맥.. 

나 과외 좀 해줘 6

제발 이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