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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라 모르는디 지도상으로는 다닐만 한거같은데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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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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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야기를 할까 님들은 안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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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고 평범한 대답만 했어도 패스해주겠죠? 아 너무 신경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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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추천 4
올해 수능에서 현역으로 국어1 (언매 1틀) 영어2 수학3 (확통, 가채점땐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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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사자를 제 최애 동물로 삼을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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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자고 메가패스 사는건 정신나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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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면 화면 지혼자 느려지고 소리는 계속나옴 지웠다 깔아도 계속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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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 394면 어디가나요?? 계산해보니까 그정도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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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에다 체력 ㅈㄴ 약한데 아직도 내가 왜 1급인지 이해를 못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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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전공의 사직하는 와중에 꼴에 병원인증평가랍시고 존나 깨작깨작 시비트니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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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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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학번에도 영향 주는건가용.?.?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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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병원 옴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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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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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유형 그냥 잘하는 타입 어렸을 때 독서를 많이 해서 어쩌구, 언어능력이...
교사들이 다 그렇죠 ㅋㅋ 저도 현역때 학교에서 가지원 취합할 때 경영 써서 냈더니 농경제나 소비자로 낮추라는 말 엄청 들었어요
사실 좋은 대학을 많이 붙이려는 그 심정이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닌데...그래도 과 낮춤의 리스크는 명백히 언급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낮추는 것도 잘못 낮추면 그대로 불합인 경우가 많고요
제일 많이 들은 말이
1. 우리 학교 외대 많이 간다(글캠포함임)
2. 복전 쉽다 문과는 간판이다 인문 가서 상경 복전해라
근데 한 2년? 3년 전까진 외대 우르르 가긴 했더라고요...그냥 가라앉는 배의 돛대 부둥켜안고 있는 기분이었어요
설경제 GOAT
그리고 원서 넣을 시점에 타협하는거지 시작하기도 전에 낮은과 넣어라하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