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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깨달았는데 6

인강 굳이 들어야 할까 혼자 자습하다가 대인라 뜨면 듣는 게 차라리 낫지 

쌩N수보다 반수가 좋았음 6

전 잠깐 다녔지만 운이 좋게도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음.. 덕분에 아직 껍데기나마... 

의대 휴학때메 돈 여행에 못 쓰겠음 6

6월쯤 되면 반수 생각 날 것 같음 높은 의대도 아니어서 개불안함 그냥 

오르비 댓글 다는 매크로( 파이썬 구동할 수 있으면 가능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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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기했던 썰 9

고등학교 때 다녔던 수학 학원 가서 선생님이랑 밥 먹었는데 원서 얘기 나와서 “ 아... 

형왔다 9

인사해라 

눈떴는데 고대가 조발했으면 좋겠다 5

하코다테 오릉곽 산책하려고 점 찍어뒀는데 

1000개를 달려감 9

진짜 수능 잘봤으면 5

지금쯤 헬스도 하고 알바도 하면서 행복하게 지냈을텐데…… 

재수-삼수-사수. 오뿌이 인생의 구조를 일컫는 말이다. 5

다시 60키로대돌아왔네 10

ㅅㅅㅅㅅ 좃돼지에서벗어나보자.. 

재수 가천대 vs 삼수 광운대 1

공대기준 + 가천대 신소재는 낮공인가요? 차라리 삼수해서 광운이 날까요? 

이정도면 삼수 할만함? 7

24 수능➡️25 수능 국(언) 낮3➡️백분위 92 수(미) 낮4➡️백분위 87... 

오늘따라 평화롭네 4

이러면 곧 키배터지나? 

허준이 교수 vs 김범준 9

누가이김? 

24학번들 유급 안한다는데 6

그냥 진급시키기로 결정했대요 

아무리 생각해도 윤버지의 킬러죽이기는 10

옳았다 

갑자기 울학교 가채 레전드생각난다 6

이친구는 통통이였는데 가채를 개같이해서 실채날에 수학백분위가 9오름 

24수능은 국어도 예술이었는데 5

한비자 할매턴 훈민정음용자례 

근데 무슨 문제든 사후 평가는 별 의미가 없어요 5

결국은 그 당시 정답률과 실제 현장 응시자들의 평가가 대변해주는 거고 기출로 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