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했던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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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요 좋아했던 사람은 어떤 사람이였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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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기준 미적은 안될 거 같은데 강의 듣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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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년도 정시배치표 무료다운로드(엑셀파일) 국내유일기록【에듀시크릿】 ■정시 배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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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긴 하지만 그때 본 카이스트 조교쌤이 매우매우 내 취향이라 아직도 기억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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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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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역 정시러 입니다ㅠㅠ 6,9모 때는 인서울은 커녕 인하대도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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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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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된 최적 강의 대충 듣고 그리고 나서 윤성훈 개념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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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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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에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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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또 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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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범위 이대로면 대학들은 정시에 내신반영,본고사 도입하거나 아예 정시를 없애버릴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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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6시까지라는데 더 기다리는게 의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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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였는데 언미생지 백분위 96 85 1 75 91 표점 126 124 / 58 64 건동홍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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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바꾸는거 그냥 기존 n수털기용 같다는 생각을 14
가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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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썬 중독자 0
사파리맛 오렌지망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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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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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개념 강의 업로드가 많이 안 되어있는데 2025 개념으로 들어도 괜찮을까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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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 내신반영, 과목의무이수 빔 무지막지하게 쏴재낄거라는게 핵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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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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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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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성이랑 언어 지능이 상위 20% 나왔는데 수능 국어 점수도 백분위 80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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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운다 2
전추 받았다..다들 화이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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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후기 이벤트 입니다- 현역때 저로서 아쉬운 성적을 내고 재수를 결정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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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과탐 교차러들을 허수처리 해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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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선배 후기 0
*재원생 후기 이벤트로 작성함 1. 생활 관리 핸드폰을 내고 자습실에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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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지금 학교보다 5라인 위를 하나 질러놨거든 예비번호 받았는데 제발 저 좀 채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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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인가요? 국어는 올리기 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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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추 1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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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은 맞는데 그래도 친구가 다니는 학교고 친구는 학교 괜찮다하는데 안좋은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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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들 있으시면 혹시 간단한 이야기만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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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n수 결정 쉽게 할 일이 아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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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하는대학 붙어서 매우매우 좋은데 친구들이 다 엄청 잘가서 자랑하기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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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입시(24년)에서 낙지6칸인데 고대 경영 불합한 사례가 있었나요? 고대 어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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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딱히 바뀌는거 없고 수학은 현 확통선택자면 그대로에 영어 똑같고 그냥 탐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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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 자취 0
집이 대전인데 동생 이번에 충남대 가거든요 버스 환승 한번해서 편도 1시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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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수 진찌 특이점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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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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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만 하니까 뭔가 뭔가야. 뭔가 유익한 글이라도 써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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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재능이 좀 작용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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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게 많네요 사람들이 다들 출퇴근안하고 어디들 그렇게 많이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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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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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정시는 어케 되는걸까 확통을 뒤지게 어렵게 내서 변별할려나 아님 일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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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칸수 2
진학사 칸수만 봐서는 뭔가 체감이 안되어 그러는데 보통 몇 칸정도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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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몽유병으로 이상한 글 쓰고 있으면 멈추라고 해주세요
썰을 풀기에는 조금 긴데
적완님… 궁금해요
접점은 없고 외적으로 호감 있었던 사람인데 먼저 연락해주고 무한 플러팅에 당해버림,.,
ㅋㅋㅋㅋ너무 좋은데요… 결국 사귀셨나요
바람펴서 환승했어요
상대가요?
그쵸
ㅋㅋ 근데 참 그렇게도 날 좋아해주던 사람이 한 순간에 그러는 걸 보면 사랑이 뭘까요 그 후로 연애하신 적 있나요
아녕 없어요
고백받아서 얼떨결에 사겼다 애매하게 헤어짐
진심으로 좋아하셨었나요?
전혀 고려하지조차 않은 사람이더라도 먼저 좋다고 해 주면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우와 혹시 남자분이시면 궁금한 게 있는데 정말 상대가 좋아해주다보면 어느순간 좋아지시나요?
남자는 맞는데 음..케바케일 것 같네요 근데 상대가 먼저 다가와 주면 어쨌든 교류가 생기고 서로 알아가게 되는 거니까 호감을 가질 기회가 늘긴 하는 것 같아요
한 명밖에 없는데
키크고
든든하고
조용하게
챙겨주고
못생겼었는데
잘생겨졌어요.
다시 한 번 연락해보시는 게 어떤가요
했는데
실패했어요
ㅜㅠㅠㅠㅜㅠㅜ
왜 실패했어요ㅠㅠ
너무 단답이
왔어요
아 예전엔 잘 챙겨주던 사람이 ㅠ
제가 너무 떨려서
연락을 24시간동안
씹었던 적이 있어요...
스스로의 업보에요
? 와… 떨려서 그럴 수도 있군요… 그러면 상대분이 단답이 오는 게 이해가 갈만도
ㅠㅠㅠㅠㅠㅠ
지나보니까 전부 무의미하다네요
저도 아직 어리지만 요즘 크게 느끼고 있어요
안 좋은 경험이 있으신 건가요
고1때 국어 과외해주던 이모 좋아했음.
그 이후로 이상형이 그 사람으로 바뀜
? 몇 살 차이셨길래
전 17살이었고 이모는 42살이셨죠. 미혼이셨어요^^ 의미는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