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했던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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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요 좋아했던 사람은 어떤 사람이였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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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예비 고3(07) 서울에 거주 중이고 현재 상태 고2 9,10모 국수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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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상향에 딱 하나 1소신 넣은건데 예비 90번 뜨길래 맘편히 있었는데에 벌써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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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비 35000원 택배비 5000원 드립니다. 총 두 과목 받아주시면 됩니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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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공룡편 혼영이나 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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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시험침 12월 결과나옴 1월 원서접수함 2월 발표함 2월 말에 추합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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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뱃지받고싶다 0
학추 역대급 폭이네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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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공인건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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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12
서강대 컴공 성대 전전,소프트 냥대 화공 3중에 어디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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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vs 화작 4
문과계열 서성한 이상 생각 중인 예비 고3입니다. 수학은 확통, 사탐은 사문, 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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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제 정도 더 맞추면 2+인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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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벡터, 공도 해설지 보면 물론 이게 정공법인 거 아는데 왜 이렇게 풀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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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하기엔 여기가 분위기 따스하니 아쉽고 안하기엔 2월달에 발표 시즌되면 합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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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쓰면 세개다 붙을까 모르겠네 가군 나군은 대형과라 크게 칸수가 변할거 같진 않아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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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붙or떨 확률 뭐가 높아보임 31명모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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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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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외대 중경외시 건국대 건대 라인 낙지 이정도면 적정으로 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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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지율, 국회 탄핵안 가결 후 30%대 회복 [데일리안 여론조사] 21
[데일리안 = 송오미 기자] 지난 14일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 후 윤석열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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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 삼수선정리가 더더욱 그런데 얘를 논리적으로도 안뚫리고 공간적으로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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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높은 친구들이 다군에 고대밖에 쓸데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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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은 뭐 팁이라고 할 만한 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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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사장 개빡침 0
원래 나가는 날도 아닌데 나오라고 해서 안된다니까 이유 개 끈질기게 묻더니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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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VS에리카약 2
보통 이런 경우엔 건수로 빠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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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0
김승리쌤 주간계획표는 어디에 올라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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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과 입니다. 혹시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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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0
재수때 6,9모 34311 13311 이었고 국어실모는 2밑으로 떨어진적 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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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푼 공도 문제 그림을 다시 보니까 삼수선을 찍찍 그어놨음 ㅋㅋ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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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 전 외붕이의 외대 이모저모 (입결, 경영복전 포함) 12
10월 전역하구 정신없이 두 달 쳐놀다보니 슬슬 정시철이더라구요 에타 새내기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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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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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동안 계속 나무위키 실검에 있는거임? 듣도보도 못한 내용인데 좀 치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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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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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공부 얼마나 빡센가요? 빡세다면 공부한 만큼 보상받는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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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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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전전 1
신소재 vs 전자공 하면 닥후인가요?? 가군에 전자공을 쓰고 가군상향카드를 버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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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쓰면 붙을거같은데(둘다 낙지 7칸 ) 둘중에 뭐가 나을거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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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등에서 37등으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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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서울 사람이 10퍼도 안된다는데 가면 적응하기 힘들까요? 충남대랑 고민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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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들어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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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원서 추천 0
매디컬 쪽 알아보는데 주위에 간 사람이 거의 없어서 추천 받아봄 1. 가천대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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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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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집자 짜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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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예비 3번이 4차까지 안빠지는 학과 응 내년에 고대 안쓸거야 ㅗㅗㅗ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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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자잘한 팁 21
생각날때마다 추가 예정 이차곡선 1. 이차곡선은 정의가 우선이다 정의를 표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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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해주실수 있을까요?? 과외용으로 쓰려고요 한석원 4점기출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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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 막 우와~ 서강대 합격했어요!!! 이러는데 너무 귀여움 벌써 내 동생 나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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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간벡터, 직선의 방정식, 평면의 방정식이 빠졌는 지 높으신 분들의 생각을 전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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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끝! 2
이렇게 된 이상 내년에 서울대 정문을 부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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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병원네임 5
약대도 병원 네임밸류가 중요함?? 인제대 약대면 백병원 있는데 좋은건가 아님 그냥 별개?
썰을 풀기에는 조금 긴데
적완님… 궁금해요
접점은 없고 외적으로 호감 있었던 사람인데 먼저 연락해주고 무한 플러팅에 당해버림,.,
ㅋㅋㅋㅋ너무 좋은데요… 결국 사귀셨나요
바람펴서 환승했어요
상대가요?
그쵸
ㅋㅋ 근데 참 그렇게도 날 좋아해주던 사람이 한 순간에 그러는 걸 보면 사랑이 뭘까요 그 후로 연애하신 적 있나요
아녕 없어요
고백받아서 얼떨결에 사겼다 애매하게 헤어짐
진심으로 좋아하셨었나요?
전혀 고려하지조차 않은 사람이더라도 먼저 좋다고 해 주면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우와 혹시 남자분이시면 궁금한 게 있는데 정말 상대가 좋아해주다보면 어느순간 좋아지시나요?
남자는 맞는데 음..케바케일 것 같네요 근데 상대가 먼저 다가와 주면 어쨌든 교류가 생기고 서로 알아가게 되는 거니까 호감을 가질 기회가 늘긴 하는 것 같아요
한 명밖에 없는데
키크고
든든하고
조용하게
챙겨주고
못생겼었는데
잘생겨졌어요.
다시 한 번 연락해보시는 게 어떤가요
했는데
실패했어요
ㅜㅠㅠㅠㅜㅠㅜ
왜 실패했어요ㅠㅠ
너무 단답이
왔어요
아 예전엔 잘 챙겨주던 사람이 ㅠ
제가 너무 떨려서
연락을 24시간동안
씹었던 적이 있어요...
스스로의 업보에요
? 와… 떨려서 그럴 수도 있군요… 그러면 상대분이 단답이 오는 게 이해가 갈만도
ㅠㅠㅠㅠㅠㅠ
지나보니까 전부 무의미하다네요
저도 아직 어리지만 요즘 크게 느끼고 있어요
안 좋은 경험이 있으신 건가요
고1때 국어 과외해주던 이모 좋아했음.
그 이후로 이상형이 그 사람으로 바뀜
? 몇 살 차이셨길래
전 17살이었고 이모는 42살이셨죠. 미혼이셨어요^^ 의미는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