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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연고가 맞음 서울대랑 연고대 차이는 서성한이랑 중경외시 차이만큼 or 더 많이 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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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사람 만 사람이 나와서는 쩡쩡 도끼 휘두르며 얼음을 깎아내니 은은한 그 소리가 용궁까지 울리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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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년 수능을 응시할 예정이다.(본인은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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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사문 인강 듣다보면 쌤이 애들 깨우던데 현장에 자는 애들 많아요?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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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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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그럼 25 6모:1등급 1.47% 내 점수:83 25 9모: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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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안된거 보고 좋아하는 선수들 유니폼 다 끌어모으게 생김 아무도 날 못막음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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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게 “딱!“ 맞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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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55265 -> 재수 43332 언매 확통 영어 정법 사문 순입니다 국어는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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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윤석열 8
띨띨하고 술 ㅈㄴ 먹는 아재로 보였는데 왜 요즘은 강단있게 느껴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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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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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프로세카에 수록됐다고 해서 들어봄 예상댓글) 님 ㄹㅇ 씹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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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윤리 떡락했다 25때 떡상한 거 보면 머 정법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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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처럼 최초합만 알려주고 그러않겠지? 그리고 추가로 추합 몇명까지 돌거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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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완뇨 1
흐흐흐흐 기분째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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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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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라 부르는게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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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어택 어느정도로 생각하면 될까요....? 그리고 표본 수준 많이 고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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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거 입었나... 이거 상태 좋은데 당근마켓 내놓으면 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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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2 모고는 높2 낮1 진동이고 항상 문학 한지문에서 다 틀리거나 하나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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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풀어봤는데 44333 나왔습니다… 선택은 화작 확통 생윤 사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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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무서운 점은 7
하루종일 빈둥빈둥하는데 질리지가 않는다는 것… 추운거 극혐해서 침대에 박혀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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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학군 좋은데는 수능 문제랑 내신 경향성도 좀 맞고, 주변 환경상 수능식 공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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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입 개큰편인데 ㅋㅋ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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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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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과일이던 말린과일우린물이던 대부분이 물이고 탄수화물, 당분과 비타민,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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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학기 수강신청기간 모 의과대학의 특정 학년 전공 강좌의 신청인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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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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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미디어, 연대 언홍영, 성대 영상, 한양 미컴 좀 아시는 분~ 9
1. 입결 순서 : 고대 미디어>=연대 언홍영>>성대 영상>한양 미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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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일반병 상위20퍼vs공사 합격생 누가 더 수능 잘봄? 1
전자는 어디 라인 정도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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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시기준 펑크 많이떳다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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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얼마나 공부하셨는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역때 기하로 응시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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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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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생토마토 블랜더에 갈고 꿀을 살짝만 추가한 아주 건강한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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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갈거야... 11
수특 독서랑 문학 푸는데 어렵네.. 꾸준히 풀고는 있지만 독서는 실력이 느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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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밥 안 먹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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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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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기준 올리지 마라 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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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빼고 들으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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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한만큼 실력이 는다는 것 실력을 유지라도 하려면 끊임없이 앞으로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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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들은 컴퓨터 못 하게 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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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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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팬미가서 유니폼 싸인을 받고 말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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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면 퇴소 조치되나요? 쫓아가고싶네 지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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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되는건 먼가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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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뿡이들 ㅎㅇ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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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뭔가 오르는 느낌도 안들고 걍 문제만 벅벅 푸는거같음 특히 문학은 이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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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에서 로스쿨 7
현실적으로 ㅂㄱ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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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바꿨어 1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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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t나 션티t 들으려는데 누가 좋을까요 작년엔 션티 들었습니다
썰을 풀기에는 조금 긴데
적완님… 궁금해요
접점은 없고 외적으로 호감 있었던 사람인데 먼저 연락해주고 무한 플러팅에 당해버림,.,
ㅋㅋㅋㅋ너무 좋은데요… 결국 사귀셨나요
바람펴서 환승했어요
상대가요?
그쵸
ㅋㅋ 근데 참 그렇게도 날 좋아해주던 사람이 한 순간에 그러는 걸 보면 사랑이 뭘까요 그 후로 연애하신 적 있나요
아녕 없어요
고백받아서 얼떨결에 사겼다 애매하게 헤어짐
진심으로 좋아하셨었나요?
전혀 고려하지조차 않은 사람이더라도 먼저 좋다고 해 주면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우와 혹시 남자분이시면 궁금한 게 있는데 정말 상대가 좋아해주다보면 어느순간 좋아지시나요?
남자는 맞는데 음..케바케일 것 같네요 근데 상대가 먼저 다가와 주면 어쨌든 교류가 생기고 서로 알아가게 되는 거니까 호감을 가질 기회가 늘긴 하는 것 같아요
한 명밖에 없는데
키크고
든든하고
조용하게
챙겨주고
못생겼었는데
잘생겨졌어요.
다시 한 번 연락해보시는 게 어떤가요
했는데
실패했어요
ㅜㅠㅠㅠㅜㅠㅜ
왜 실패했어요ㅠㅠ
너무 단답이
왔어요
아 예전엔 잘 챙겨주던 사람이 ㅠ
제가 너무 떨려서
연락을 24시간동안
씹었던 적이 있어요...
스스로의 업보에요
? 와… 떨려서 그럴 수도 있군요… 그러면 상대분이 단답이 오는 게 이해가 갈만도
ㅠㅠㅠㅠㅠㅠ
지나보니까 전부 무의미하다네요
저도 아직 어리지만 요즘 크게 느끼고 있어요
안 좋은 경험이 있으신 건가요
고1때 국어 과외해주던 이모 좋아했음.
그 이후로 이상형이 그 사람으로 바뀜
? 몇 살 차이셨길래
전 17살이었고 이모는 42살이셨죠. 미혼이셨어요^^ 의미는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