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7082228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동생도 최저떨이나 정시 좀 미끄러지면 겸손해지려나?.. 12
동생이랑 tv보다가 무슨 남자 아이돌 서바이벌 그런거 나오길래 나는 저런 프로그램...
-
씻기 귀찮다 0
하아
-
잠시 성대 질문 받아요 16
궁금한점 ㄱㄱ 이젠 학교생활 위주 질문이려나요 ㅎ
-
공부 안할땐 공부가 ㅈㄴ쉬워보이지 그치
-
수1,2 내신용으로 쎈 마플 기출만 풀고 n제는안했습니다 고2 모의고사는 항상 낮은...
-
꿈꿨는데 0
테슬라가 500불 넘기는 꿈 꿨어요 다들 매수 ㄱㄱ
-
이공계인재 전 세계 원톱을 애써 흐린눈으로 무시하려는 그짝 사람들
-
말투가 원래 그런 사람이 있더라고요 친구님 죄송합니다 오해했어요
-
그건 더더욱 아닌데.... 15일날 걍 할거같은데 말이죠
-
성대도 합격 나온걸로 아는디 다들 축하드려요 ㅎㅎ
-
이제 벼락치기 ㄱㄱㄱㄱ
-
원서비 만원 전형료 5천원 ㄷㄷ
-
제가 이 글 전에 올린 글을 보신다면 아실겁니다. 저소득.농어촌과같은 기회균형 즉...
-
조교떨 아놔 2
그래...나보다 사문고수들이 많을꺼야...
-
Agent K ) 올해 SKY 문과가 대펑크가 난 이유 분석 30
선 좋아요 후 감상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오르 컨설팅에서 컨설턴트로 일하고...
-
뉴 술집알바 2
면접 보기로함 난 내가 떨어질거라 생각을 1도안해 아 재밋겟다 ㅎ
-
오빠 바쁜데 왤케 질척대
-
문학만 잘해요 으허허엉
-
[이동훈t] 유형별 개념 목차 (2026 이동훈 기출) 0
2026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2829 안녕하세요....
-
이문제 처음볼때 이차함수 대칭축 이용해서 풀어야겠다고 생각해서 푼 사람있음?
-
혹시 키작남, 뚱뚱한남자가 이렇게 입고다니면 안어울림? 5
검정 셔츠에다가 검정 슬렉스 입고 검정 셔츠를 슬렉스안에 넣고 검정 로퍼 구두...
-
와진짜개놀랏네 지금 원서쓰러감뇨;
-
내나이가어때서
-
꺄
-
수학인강 필기 7
수학 문제풀고 나서 해설강의 들을 때, 맞췄거나 쉬운 문제는 필기 안하고...
-
한의대가 좋은 거 같음 나이 많다는게 개원할 땐 장점으로 바뀌니… 중년 정도가...
-
중앙대 약학대학 신입생 카페 가입 안내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제 41대...
-
25교재 그대로 써도 되려나
-
내 잘못이 아님 조리법이 자세하지 않았어 다음부터는 약불로 해야겠다 식용유 줄이고
-
대학가기싫어 4수하고싶어 옯붕이들이랑 4수 5수하고 뱃지마스터 되고싶어
-
선택할건 아닌데 궁금하네요 손은정t는 계속하시겠죠???
-
문제 1000덕 12
제가 지금 먹고 있는 과일 맞추면 1명한테 1000덕 드림뇨 기회는 1번
-
그랫다는것이야흑흑
-
사이좋고 화목한게 최고임
-
난아직애긴데.. 5
진짜 사회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거죠.. 아무런 정보가없는데…
-
들어올만큼 온거겠지?
-
(눈치)
-
제곧네 근데 딱 2장 뿐이라 소포 부치기도 뭐해서 파주(교하, 금촌, 운정),...
-
왜 탄맛이 나? 퓨 ㅠㅠㅠ
-
점공 질문 5
19~23등이 개 허수인데 믿어도 되는 거 맞나요 .. ㅋㅋ 점공
-
찡찡대고싶다 11
찡찡
-
걔네들은 문제 풀때 고민을 거의 안함 오르비에 출몰하는 백점 1~2회 친구들(나...
-
엔수했으면 ㅇㅇ
-
+ 내신 있는 달은 일요일 근무 추가해서 1개월 60만원... 학비 X 기숙사비 X...
-
집안의 최고학벌을.
내 풀이로 다시 풀어보기 + 다른 해설지 찾아서 비교하면서 다시풀기 정도 하는거같네여
며칠 지나고 다시 풀어보시나요
며칠뒤에 다시 보지는 않고 저정도로만 하고 넘어가는것같네요
참고할게요!!
저는 처음에 풀 때 모든 선지를 정오 판단하기 보다는 수학처럼 제일 적절한 선지가 눈에 띄면 그 선지만 정오 판단하고 맞으면 바로 넘어갑니다.
채점 후 이렇게 맞은 문제도 나머지 선지를 모두 풀어봐용.
저는 이 방법이 도움 되긴 했어요
저도 풀 땐 그렇게해요!
효과적인 복습 방법을 고민 중이라서..
전 문제를 기억해두고 비문학을 다시 읽으면서 어떤 점에 더 포인트를 두고 읽었어야하는가 하면서 직후복습만 했습니다. 그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4 —> 올해 수능 백분위 95
문제를 바탕으로 지문 어느 부분에 강약을 두었어야 했는지 복습하는건가요?
강약을 정확히 구분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방법인 것 같구요, 저는 그읽그풀이었기 때문에 내가 읽은 것에서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읽어야할지 생각하면서 복습했습니다. 그리고 인강은 폭발적으로 해치우시고, 주간지를 꾸준히 풀어서 체력을 충분히 쌓으신 후, 어려운 실모 많이 풀어보시면 못 보기 힘들듯. 대부분이 후반까지 인강에 너무 많이 투자해서 망한다 생각함. 전 고2때 인강 다 떼고 고3땐 국수는 인강 안 들었음 수학도 6월 91에서 9월 99 수능 98까지 올렷어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내일 과제부터 이렇게 해볼게요
넵 지문 한개 단위로 직후복습하실 때만 하는 거 추천이고, 사람마다 다르니 다양한 시도를 해보면서 제일 맞다고 느끼는 걸로 밀고 나가세요. 한 가지 방법보다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게 실력 상승에 더 도움될겁니다.
저는 심지어 인문논술 공부하고나서도 국어력 올랐다고 체감함.
참고로 현역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