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확정사 45223

사탐하고 영어 매일 2시간만 해도 2등급 나왔을텐데 6

어휴…. 

새벽에 진학사 표본을 보며 8

미쳐가느ㅏㄴ중 점점 머리속이 복잡해진다 

러시아 살고 싶다 5

거기 아파트 단지 음산한 분위기 내 취향임 

이와중에 메타를 예측한사람 10

https://orbi.kr/00070818870 

난 식물키우는사람들이 귀엽더라 4

걍 사람이 ㅈㄴ순해보임ㅋㅋ 

나같은사람있나 7

검정볼펜 하나만씀 필기, 수학풀이 등 내신때 형광펜 몇 번 쓴적 있긴한데 지금은 안씀 

그런경험있음? 6

다들 안하는거 같아서 나도 안해야지 헸는데 나중에 보니까 나만 안했음 

대형과 6칸 떨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겠죠 6

제가쓰는 대학은 6칸떨이 0.7퍼센트에게만 주어신 일이던데 그것도 소수과나 그렇겠지... 

성대 사과계vs한양대 철학 6

성대 이름도 너무 멋있고 고1부터 로망이 있던 학교였는데 방금 성대 계열제 단점만... 

사는 건 별 게 없어서 11

너는 네 손목을 긋@고 

소수과 대형과 5

기준좀 20-30사이면 어느정도임? 

간장계란밥 상위호환 6

간장 대신 라면스프 ㄱㄱ 사리는 어떻게하냐구요? 나중에 떡볶이나 김치찌개나 뭐 그런거에 사리추가하셈 

먼가 좀만 노력하면 금테 달거 같은데? 6

하지만 대놓고 맞팔은 내 스타일이 아님. 

크리스마스날엔 없고 이제야 오는사람들 4

괘씸하거든요 

대치 설대 면접때문에 다녔었는데 6

그때 너무너무 힘들었음...학원 가는 것도 5시에 일어나야 SRT KTX 타고... 

야식 몇ㅌㅊ 6

진짬뽕이랑 김밥 조지고 과자 먹는중 

교원대 다니시는 분 없나,.. 6

없나 ㅠㅠ 

엄마 아빠도 커플인데 4

왜 난 아닐까 진짜 인류 최대의 의문이다. 

뉴비 많아진 겸 맞팔구 4

아~나도테두리바꾸고싶다~ 

7칸 떨어지면 4

복권사야하나여? (그럴일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