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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잘하는여자vs비건주의 여자 3

누가 더 끌리나요? 

rtx5xxx가 벌써나와버리면... 4

전역컴 맞출려면 아직 11개월은 남았는데... 

다시 일반인으로 돌아가보자 4

휴가나온 친구들한테 연락좀하고 만나보자.. 

리젠떨어져가서 질문받아요 30

몇없는기회에요 

내가 왔다 9

다들 잘 지냈습니까 

사람이 안 잊혀져요 4

잊은 줄 알았는데 꿈에 나와요 일하러 가야하는데 하 

이 프사가 원래 이렇게 느렸었나 15

십ㅋㅋㅋㅋㅋㅋ 

요즘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15

요즘이라기보단 그냥 살면서 뭘 해야할지 뭐가 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심란하네요 

시대인재 미적분 강기원 박종민 3

공통 및 미적분 실전개념 거의 모릅니다 고2모의고사는 거의 백분위99뜹니다 고3꺼도... 

같이 소통하던 옯친들 싹다 은금테됐네 6

나만 시간이 멈춘 느낌 

하고 싶은게 많고 좋아하는 일이 많다는 건 좋은 것 11

가끔은 노래를 들으며 가슴이 뛰고 사업 아이템이 떠오르면 즐거워지고 수능문제가 슥슥... 

나두선넘질받 17

ㄱㄱㄱ 

호형훈제 학생코드 2

호형훈제 수강생이고 회원가입 하려고 보니까 학생 코드 입력하라는데 학생 코드 어딧음? 

. 10

다 놀고 나니까 다시 감정 몰려오네 따흑 ㅋㅋ.. 

님들은 애인이 13

오티 새터 가면 불안할 거 같음요? 

엄 6

um 

친구랑 학벌차이 많이나는 분들(친구가 낮은쪽) 9

연락 얼마나 자주하고 얼마나 자주봄? 원래 친했는데 자꾸 열등감 표출해서 보기 싫어짐 시발 

원하는 대학 가면 확실히 행복할텐데 7

그렇게...무한N수의길로 

반수 할만한 성적이나요 2

이미 재수해서 삼반수 할까 고민중 국어 백분위94(커리어 하이 보통 2등급 초반... 

올해는 진짜 과탐만 할거임 9

국수영탐 공부량을 0.5/2/0.5/5 로해서할거임 국어점수는 걍 내 운명에 맡길수밖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