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30은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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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x가 y=x랑 만나는 점이
0,0밖에 없다는 거를
얼마나 빨리 알아냈느냐 싸움임.
못봤으면 못풀었을 거고
봤으면 그냥 시키는 대로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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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에서 딱 2명이었던걸로 기억함 근데 이글에 나보다 대학 잘 간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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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잤어요 11
이젠 안된다 책상에 앉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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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학년도까지는 한국사가 사회탐구 영역 선택과목이었는데, 투과목마냥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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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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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원 가까이하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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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라 내신빡셈(영떨이 과떨이 다 몰려옴) 수시 위주라 정시 조직적 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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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생이고 설대가려고 독재인가 갔고 급격한 성적상승을 이루고 칼럼 썼음 그 뒤는 어케 되셨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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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되고 이과인데 이미 사탐런은 함 미적은 할라고 햤엇는데 모고나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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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시장에 웬 아이돌이 11
실화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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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오지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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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수인것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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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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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수능 차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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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정도 받으면 연경이 날먹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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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노력하고 간절하면 2등급 화학 그자체가 되어야 할 수 있는 게 1등급 등급...
ㄹㅇ임...
심지어 그 논리가 끝에 한 번 더 쓰임뇨
풀이가 잘 기억 안나는데 그게 크리티컬한 조건이었나요
네 (가)에서 이거 알아내야 미지수 경우 나누고 연립할 수 있었어요.
아 저도 그거 이용해서 바로 풀었던 듯요
그게 80프로 가는 문제였던 느낌
맞음요 계산량으로 찍어누르는 기조일줄 알았는데
까보니 발상형 문제임.
나머지 20퍼만 이제 계산에서 걸려 넘어지냐 아니냐
그거 유튜브에서 누가 설명한 영상 있었음
대충 여러번 만나겠지~ 하는식으로 그리지 말라는 내용
링크점
모른 채로 풀었는디
어케함? (나) 조건때문에 찍어야 하는데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