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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 너무 잘생겼네~~ㅇㄹㄴ 에반데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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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가 쓴 곳이 내 노력으로 쓸 수 있는 최선이였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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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조용한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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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점 백분위 93은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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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빵빵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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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법을 정확히 익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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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없는 세상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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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풀었다가 틀려서 접기로함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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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따위가 학생의 성적을 책임질 수 있을리기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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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0문제도 질문 안 들어온다는 거임 다른 화학 고닉분 디코 들어와 있어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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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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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정도 공부의 끈을 계속 유지했던 학생들 대상입니다. 내신 3-4등급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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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아닙니다 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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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삼시절 시험 칠 때마다 블로그에 기록했어요 기승전결로 깔끔하게 나눠서 다 정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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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벽 전체를 타고 오는 거였구나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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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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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LETS GO ㅋㅋㅋㅋ 아 기하하고 싶은데 크아아악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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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에 다 해달란말야 사람들 상처받으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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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확통 4
미적보다 확통이 더 잘맞는 케이스는 어떤사람임?
걍 할거면 제대로 하고 아님 다니셈
가장 최악은 애매하게 반수하고 복학하는 거임
가지를 말아야 하나..
반수는 그냥 1학기부터 학고받을 각오 하고 1년 통으로 태운다는 마인드가 좋은듯요 애매하게 반수하면 작년 점수와 작거나 같은 성적표 받을 수도 있음
헉.. 그건 무린데
무조건 쌩재수. 그래야 미련이 안 남음. 주변에 반수한 냥공 고딩 선배 강대 의대관 기숙에서 삼수했어요. 부산약 다니심!
미련은 어떤 걸 말하시는 걸까요?
솔직히 님이 고능아라지만 1년이랑 6개월이랑 성적 오르는 건 1년이 나으니까 끝나고 아 좀만 더 시간이 있었더라면! -> 삼수의 길...
아하 그건 확실히 맞네요!
성적 상승 vs 불안감 이거 때문에도 고민 중인데 그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말하는 사람마다 말이 좀 다르더라고요
음... 정 불안하면 학고반수가 베스트인듯요. 등록금은 날리더라도.
TEAM 06 화이팅! 내 동생도 06이야 ㅎㅎ 아마 대학 걸고 재수할듯..
허걱..... 같이 화이팅 해야겠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