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 최상위권 지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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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후려치는 글 올라와서 올립니다.
의치한vs서울대
고민이되면 닥 의치한
서울대 가고싶더라도 다시 생각해보고 의치한
서울대(상위과)vs약수
취향차이
서울대(낮은과)vs약수
약수
의vs치
작년까진 의대였지만 올해는 상황이 다름.
의대가면 솔직히 모집정지 가능성은 적으나
선배들 압박에 입학하자마자 통째로 휴학해야할 가능성은 높음.
그런면을 고려하면 치대도 ㄱㅊ.
약vs수
취향껏
서울대 공대vs상경
낮공이면 생각보단 별로. 복전을 안한다면 상경.
높공이라면 니가하고싶은일에따라 고르면 됨.
서울대 낮은과vs연고대 높은과
전자택할거면 복전전과 가능한지는 꼭 알아보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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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5
취르비라고 글 쓰는 사람들 고의적으로 오타 내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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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원점수 47 백분위 85 입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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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에 있는 홍합도 겨우 먹는데 회 생선구이 장어 새우등 다 먹음 조개류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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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가 교수진이 많은 학교도 아니고 성균관대, 한양대보다 교수 확보율은 앞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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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옯복귀 10
옯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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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라면 전자가 많은데 간지는 후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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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스타 하고 플래너 열심히 써서 올리고 잘생긴 홍준용 수업 듣지만 하여간 담요단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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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순서 특강 느낌으로 방법 알려주고 적용적용적용 시키고 나머지 시간은 문법 한권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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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처음보는 퍼즐 형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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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이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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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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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반으로 하셨나요 아님 무휴반으로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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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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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찮은 유튜버가 있는데 어투만 지적하고 나머지는 담에 함 4
이새기 ㅈㄴ 국어 잘하는 척 하는데 말투보면 ㅈㄴ 다단계임 지가 새로운 이론...
서울대 약수로 승리를 쟁취하자
서울대 나온다고해도 똑같이 약수죠.... 다를건없다고생각
연구도 말이 연구지 실상은 그냥 험난한 정상을 위해 힘든길을 자처해서 가는 급이라...
서울대 약대vs서울대 수의대
의v치는 무조건 의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