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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수시러 수능 깐다 18
너도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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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도 빠르고 누가 누굴 좋아하는지 다 알고 있더라고요 누가 바람피는지 누가 cc인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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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죽을 때마다 환생하는 꿈 꿨음 3회차에서 또 뒤지고 4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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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서 설명만 봣는데도 무섭내 영화 이름은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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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잘게 11
코코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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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만함 제발 보내주세요 다시는 학점 박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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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아니어도 괜찮아 10
우리 사랑에 그정도 오점은 문제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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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좀 하자 나 공부 별로 못한다니깐 나도 수능장아찌님처럼 하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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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5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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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왜쓴느건가요? 아버지께서 이대 교수일 경우 외에도 설명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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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비갤 갔다옴 25
비갤 첨에 몰라서 비만갤 들어갔던게 ㄹㅈㄷ 근데 본인 언급 있더라…?ㅎㄷㄷ 나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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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라도 신안 9
ㅈ반고에서 내신1.0따고 지역인재로 수능 99999맞고 전남의 입학예정이다 니말이 맞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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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글 좀 괜찮네 15
드립력 만족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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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팩트는 한 대학을 까내려서 조리돌림당하는 거임 9
그 사람이 어떤 학벌인지는 그리 큰 요점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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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축을 박차고싶다.. 14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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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난 진심이라고 10
수가 싫으시면 님이 공하셔도 되요... 제가 수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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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당 잘자요
(-1)^2분의 k곱하기 k+1 의 음 음 양 양 반복구조 -> 미적러 아니긴 한데 이거 검더텅에서 한번 본 것 같음
문제 거르지 말고 많이 풀어야 된다는거엔 동의
아 기출소재였음?
그건 몰랐네
제 생각에는
시간이 많다면 다 건드려 보겠죠…
하지만 가뜩이나 시간도 부족한데
수학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또 본질적으로 최우선 순위는
문제를 무작정 많이 풀어 적중하겠다는 마인드보다는
개념을 확실하게 익히고 양질의 문제에 내가 익힌 개념을 적용하는 연습을 통해
새로운 문제를 만나도 도구를 꺼내 쓸 수 있도록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기출이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되겠고요.
아이디어 구할려고 사설 푸는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