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어문 vs 시립대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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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댐
외대 654.6
시립 927.7 인데..
시립 떨어지면 ㅈ돼서 안정박고싶은 마음이 든다..
9명 뽑는데 실지원 9~13 안에서 왔다갔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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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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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3
쌈무나 보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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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ㄹㅇ 김칫국이긴 한데 ㅋㅋㅋㅋ 세 개 다 붙으면 어디가요 보통?? 선호도 순서대로 적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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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첫인상보다 마음을 다시 얻는게 어려운거 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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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카관의 4
둘중 어디가 인식이 좋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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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ㅇㅈ 5
8트. 아깐 사람이 없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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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문풀에서 3
수형도 많이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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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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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산출식만 변한거고 변표는 아직이다 이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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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라인인데 가능할까여…? 아님 칸수는 언제쯤 떨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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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위상이 메인글대로 말도안되게 높았다는게 지금 보면 참 신기함 저땐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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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공?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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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생각하면 많이 성장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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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강으로 시발점 듣고 있는데 현강으로 올인원 들을지 리본 들을지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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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장학생 문자왔네 링크 들어가보니까 1등급이거나 오른 과목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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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지르고 하나도 안붙으면 재수할까도 고민중인데 안정적으로 가려면 어디인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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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좋을까요.. 중앙대 아직 변표 안떠서 모르겟지만 상경은 애매하고 경희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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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퍼는 좀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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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경영, 숭실대 법학과, 국민대 한국역사학과 합격했는데 어디 가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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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뽁이집인데 ㅈㄴ 많네
외대 어문가서 경영복전
차라리 안정으로 외대 쓰는게..
떨어지면 ㅈ되면 외대 써야죠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