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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대학교 Y과 다닌다고 하면 동문끼리는 참 할 이야기가 많다.
그런데 XY에 Z 아는데로 시작하는 random 아저씨의 발언은 도통 도움 되는 경우가 없다. (그런 교수 수백명, 옆집 아저씨 정도의 중요성임.)
거기다 XA에 B 아는데까지 가면 이제 은하가 바뀐 거지. 안드로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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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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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지꾸 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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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인간을 믿지 않는다 인간이 하는 행동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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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lormytree.me/2024/01JFJ419R2VX14KEVGC95V19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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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티어 : 사문 2티어 : 사탐 __________넘을수없는벽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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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확통 과탐은 진짜 한번도 못본듯 옛날로 따지면 가형 사탐급 변태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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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미적 92점인데 고12모고 몇개 풀어보니 93-96정도만 나오고 100은 ㄹㅇ안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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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마려워지나요? 제인생말한거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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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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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는 트위터 3
daily korean facts 트위터에 언어학 쪽 아마추어분들이 많습니다.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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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사대는 절대 안된다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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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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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시발 12시에 일어났는데 한게 이것밖에업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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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자연 노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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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판 떠나고 연애 시작함뇨 수능이랑 연애 병행하면 둘 다 망할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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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등에서 200등 아래로 벌써 밀림 이러다 646 최종합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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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대 후반에서 5점대 초반이고 주요과목 6,7도 간간이 있는데 이거 bb안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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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랑 친해지고 할 수도 있으니까 좋아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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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닷지를 한다 2.'패널티가생긴다 3.돌리면 그 몆분동안 안전하게 필수있다
생각해보니까 A학부는 전임교원이 한자릿수라 A 입장에서는 교수 한 명 안다는 것이 큰일일 수도 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