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다 사라진 열등감 적고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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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는 수학이랑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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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라 그런가,, 정신 좀 차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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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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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내줬으면 좋겠다 개같이 쓰고 다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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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부터 하는데 벽 느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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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랄하기 짝이없음... 계산은 2등급 정도로 올라왔는데 발상이 전혀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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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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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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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하니까 인간관계 파탄나서 연락 할 사람도 오는 사람도 없다 시불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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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꿀벌처럼 꿀찾아서 빨대로냠냠..얌냠..하면서살고싶음. 하지만 그러면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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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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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서코 줄설때 제 옆이랑 그 앞분 완전 E였음요 15
일단 존못아조씨인 저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고.. 같이 떠들다가 그 두분이 제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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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야하네요 14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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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원서 접수도 못해서 울었어 하 시불 정시 차별을 철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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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인식이 더 좋은거 앎 “”내 상황에서“” 더 괜찮은 선택지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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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되서 레이저 쏘는게 가성비 잇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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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러도 하얀화면만 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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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붕이가 좋아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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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것도 개못생긴게 포획률도 뒤지게 쳐낮네 에쁘게 키워주려해도 나오질 않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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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 왜 2시야 1
어쩐지 리젠 뒤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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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부리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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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자소서 쓰기에 시간적으로 좀 그래서 안썼는데 이거라도 써볼걸 하고 후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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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재밌을거같은뎅 실력 상승에도 도움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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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공 1학년 마치고 군수해서 지금 기준 한양대 도시공 6칸 정도 뜹니다.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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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를 그쪽으로 가보는것도 나쁘지않을지도..? 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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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가저에게선물을주고갔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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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나는 2
복학 정시원서 무휴반 이 세가지 중에서 확실하게 선택을 못하고 있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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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와 댓글 부탁드립니다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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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ㅈ박았습니다 고민있습니다... 제발 한번만 도와주세요 2
올해 수능 본 현역인데요 제가 이번 수능 ㅈ박았습니다.. 14222 맞았습니다 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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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이 엉망진차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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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몇년동안 해야 주는 거임? 그게 아니면 올해만 좀 열어주고 내년엔 다시 닫을 수도 있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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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31356 6모 43456 9모 53467 수능 54576 재수 vs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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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부터 누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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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빵 4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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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오겠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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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했으면 좋겠음 특히 성적인 거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불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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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ㅆㅅㅌㅊ라고 생각하긴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노숙자 되기가 힘들다고 하잖아요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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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전문간호사) 업권확장 슬슬 시동걸어졌고, 한의사 레이저 사용은 무혐의까지 나왔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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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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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26
. 약속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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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찐초 2
걍 찔러봄 어차피 안되면 말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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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이 돌아가시고 나서는 그럼 국내에는 농사할사람이 싹 사라지는 건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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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전복 사진 올렸던 분 그냥 남초식 드립이니까 웃고 넘겼어야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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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선착순이 늦은거죠?나이 어려서 까인거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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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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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임신 불가능하단 건 어케 안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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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작년까지 100명대 뽑다가 >올해부터 3~4명으로 변경 이런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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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자야되는 수준인강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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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태보면 모집요깅 발표 후에 대선 치뤄질 것 같은데
공부
공부? 이제 열등감은 안느끼는듯
미틴
사라진게 하나도 없네
친구에 대한 열등감??
친구에 대한 열등감이라는 건 뭘 의미하는 걸까요?
친구랑 스스로를 비교하면서 느끼는 열등감인가요?
ㅇㅎ 그래도 이젠 사라진 열등감이라니 다행이에요
운동
국어
수능보니까 사라짐
키
연애
지우는중
사람과 쉽게 친해지는 능력
친화력...이 열등감은 저는 아직 못 없앴네요
없음
근데 그게 그거대로 원동력이 되어서 나쁘지만은 않음
공부
학벌
작년 입시과정이 너무 안타까웠어서 서울대 미련이 남았는데
만약 올해 원서영역 실패하고 다시 연대 돌아가도 이젠 정시 써봤으니 미련도 열등감도 남지 않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약뱃도 생기셨네요 수시황....
사라진게 없네요
군대 끝날때 서울대 편입이나 해볼걸.. 게임하느라 텝스 시험보는거 깜박해서 못씀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많이 나아지더니 자퇴한 뒤로는 친척들이 보고 놀랄 정도로 드라마틱하게 좋아짐뇨
역시 피부엔 잠이 최고인듯
언젠가 꿀피부 인증 한번하시죠ㅎㅎ
수학이랑 영어인데 이젠 다른 걸 더 못해서... 허허
헬스
공부
예전에 차 좋은 거 타는 사람들 부러워했는데 이젠 그닥요...
오호 그렇군요
요즘 이것저것 해보면서 나아진듯뇨
없...ㅠ
끝없이 생겨나는데 사라지질 않음..
남들 다 잘난 거 하나쯤은 있는데 난 뭘까 싶다가 입시 겪다 보니 사라짐
외모
학벌(마음에 들지 않은 과)
올해 초까지 정말 심했지만, 여러 긍정적인 요소들의 도움으로 결국 극복하는 데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