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 과탐 3,4등급이 오면 사탐 1등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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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을 가능성이 생기는거지 반드시 맞는거 절대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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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쓴 사람들은 허수일듯 불스퍼거 있으면 어떡해요
ㄹㅇ ㅋㅋ 무조건1맞는줄 아는사람 개많음
맞을 수 있는 경우:
- 문과적 머리가 뛰어난 경우 (1n1nn)
-> 이 경우 대부분 학평 기준 한달 걸림
- 노력은 열심히 하나 수학적 사고력이 부족한 경우
- 위 두 경우에 해당하지는 않아도 성실히 공부하는 경우 (경우에 따라 가능성 낮을 수 있음)
맞을 수 없는 경우:
- 머리가 안좋은 경우
- 노력을 안해서 3,4등급인 경우 <- 제일 큼
정확.
비슷한 난도라는 거지
과탐 2등급 정도가 사탐 1등급 가능성 있음
개소리임 화학 48이 사탐 백분위 96~99보다 공부량 훨많고 똑똑할듯
공부량은 모르겠는데, 자신 있으면 사탐 응시해보든지
내가 수능을 왜봄 사람들이 증명을 해주는데
과탐은 1년내내 실모딸딸이 쳐도 화학만 봐도 하나 틀리면 백분위 93~90 까지 밀리는데
사탐은 반년 딸깍해도 1등급 많이 챙기던데
사탐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지금 정책이 이상하고 과탐 표본이 이상한거임
여러 변수가 있기는 하겠지만 사탐 1등급 받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음. 자연계 우수학생(의대, 서울대)은 사탐도 1등급 받을 것이라고 보지만 과탐 2등급 학생이 당연하다는 듯이 사탐 1등급 받는 건 아님
이번에 과탐으로 수능쳐봄?
나는 수험생이 아니라서...여러 학생들 관찰한 결과가 그렇다는 것임
나도 수험생은 아니지만 과외로 매년 풀어보는데
과탐 원과목 풀줄 알고 말하는거임?
자연계에서 문과로 전환한 학생들, 사탐런 한 학생들 관찰한 결과가 그렇다는 것임
그리고 1학년 때 전체 10등 안에 든 학생이라면 자연계로 가더라도 당연히 전체 10등 안에 들지 않았을까? 이 학생들 사탐 등급 같은 걸 관찰하면 그렇다는 것임
풀어보지도 않고 잘 모르는데 어떻게 과2=사1 이라는건지
애초에 올해부터 시작된 사탐런때문에 근 몇년사이에 올해가 표본이랑 1컷 제일 심한데
그리고 관찰로 더프만봐도 표본이 과탐 >> 사탐 압도적인데 뭘 관찰했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