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기주장은 좀 강력하게 해야하는데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70714289
그러면서도 타인의 의견을 수용할 자세는 되어있어야 하지 않나 싶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영어 1=2를 넘어선 1=2=3에 지조와 절개를 저버린 사탐런 변절자들까지 처형 ㄷㄷ
-
가군 글경제or사과계 다군 글경영기원
-
대치동의 저녁은 역시 헬이야
-
불변표/물변표 가르는 기준 같은게 있나요? 어느정도를 물변표라 하나여
-
변표의 축복으로 가능..?
-
문과 성대식 4
가나군 648.3이면 어디 써볼만한가요..
-
의대는 당연히 안되고 이거 약대는 됨?
-
본인이 현역이라면 어디갈거?
-
중대가야함?
-
칼럼 26지원 3
https://orbi.kr/00070722407
-
이과에 이과가산점 당연한거아님? 뭐가문젠지 모르겠음
-
제발
-
지금 행복사 직전인 서강대식 인재 호소인들 개1추 눌러볼까? 6
일단 나부터
-
지금 고속 상으로 저는 누백 0.15~0.2 사이에 있습니다 근데 진학사는 사범대...
-
취업할때 보면 어차피 상경 비상경으로 나뉘는데 많은 비상경 과들 중에서 유독 어문만...
-
허걱
-
성균관대 계산식 4
문과기준 A형 (국어표점)x1.75 (수학표점)x1.25 (영어변표)x0.5...
-
1=2=3 6
엄….
-
으흐흐 성글경 일루와잇
-
생윤 윤사 vs 생윤 사문 vs타과목 추천받음 정배가 생윤 사문인가요? 윤사가...
당연하죠 ㅋㅋㅋ
그게 안되는 게 우리나라 정치판
어떻게 보면 서로 상충되는거라 두가지 자세를 동시에 가지기 참 어렵다 느낌
대부분이 수용을 못함 ㅋㅋㅋㅋ
유연하게 대처하는게 중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