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7071214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무기력하다 5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그냥 멍만 때리다 하루 지나가는데 우야누
-
이거 뭐냐 ㅅㅂ
-
예를들어서 여자가 회사원. 바로 옆 회사에 고등학교 같은반 남사친 회사원이랑...
-
오히려 주변 어른들이나 친구들은 별로 안물어보거나 물어봐도 한번물어보고 마는데...
-
전재산의 몇퍼를 어떻게 투자하는게 좋을까요
-
이런거 왜이렇게 뜸 중학교 자퇴하고 대학 안가고 인스타로 사업하겠다 이런 애들...
-
2000년대-10년대초의 외고붐과 상위권 문과붐 예를들어 법조인 공직(고시)...
-
도란 기여도 상당했다고 보는데 아니 개인적인 의견으로 도란 - 피넛 한타때 들어가는...
-
생각해보니까 학원은 가면 아마 러셀 갈 건데 그럼 패스 안사도 됐던 건가
-
형 휴가나오니까 6
집에 있기 싫어지네 독서실 끊고 공부나 책 읽을까
-
남친이 연락 느려도 기다리고 그럴수 있지 대수롭지 않게 여김 징징거리지 않음 남자가...
-
현재 인서울 중위권 대학 재학 중인 1학년이고 저번주에 종강했음. 문과 전문직 시험...
-
ㅇㄷ? 진로 아직 모르겠음..근데 파경은 한학기 장학금+일정 성적 이상시 2년까지도 장학금인듯
-
보법이 다르다니깐 ㅋㅋㅋ
-
‘확통런’
-
플레티넘 2에서 막혀버렸어. 미드 팁 좀 던져주고 가요 오리아나 르블랑해요
-
학원을 가나 대학을 가나 머구로 가네 난 대구인이 아니란 말이다ㅏ
인물은 그다지...? 《창선감의록》이나 《사씨남정기》 같은 거 아니면 그렇게까지 많이 나오지는 않을텐데.
일단은 많이 접하면서 고전문학의 가치관에 익숙해져야지. 지금의 합리성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한반도의 전근대(개화기 이전) 사회에서도 당대 나름의 합리성이라는 게 있었는데 거기에 맞춰 생각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