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따구리치은염 [1355448]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4-12-20 01:27:15
조회수 156

육준서 작가 여러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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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지만, 사조? 철학도 깊고


근데 그 멋드러지게


SIBAL


이라고 쓴 작품이 정말 이 시대

cosmopolitan의 내제 의식을 관통하는

현대성의 정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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