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7070028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분감 인강 2
스텝1 인강 다 봐야하나요? 아니면 모르는 문제만 봐도 될까요?
-
고대기원23일차 1
-
후기 9망 아니고 작수에도 4등급 나온 똥멍청이임 그냥 반수한거라 6모는 안 보고...
-
공대 701점 자연대 708점 나오는데 낮과도 안되나요..
-
여르비 질받 5
고고
-
프본인 사람 4
내가 유일한가
-
진학사 칸수 0
변표 나오고 지금까지 대충 유지 중이면 보통 칸수 여기서 더는 안 떨어지겠죠..?...
-
옯만추 재밌음 0
긍정이든 부정이든
-
(약대)(입시 후기) 예비가 없어도 좌절하지 말 것. 2
안녕하세요. 오르비에 가입한지는 거의 1년 가까이 되었지만, 도움을 얻기만 하고...
-
경북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경북대 25] [알바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북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북대학생, 경북대...
-
ㅈㄱㄴ
-
국어 문학 독학서는 뭐가 있을까요? 독서는 만점의 생각으로 할예정입니다
-
럼~미 라잌 댓 ㅋㅋ
-
내일까지 뻐기면 좀 한가해짐 하루만 버티자
-
다음주까지만 열심히 버텨줘
-
궁금한데 언미화생
-
무휴학반수 0
어디까지각이보이나요??? +무휴반이낫나요 2학기휴반이낫나여
-
명지vs에리카 어디감ㅋ 참고로 둘다 경영임
-
맥날 와서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세트 시킴뇨
-
처음이야 한완수는
-
나 왜 바른생활 어린이가 되어버린거지
-
합격ㅇㅈ 17
멋진 외교관이 될거임뇨 (뱃지빨리나와라)
-
너무 졸려
-
학교보면 홍대고 아웃풋보면 아주대인것같은데 어디가야될까요?
-
1등 731로 주차하다가 허수처리 되버린거같고 근데 노빠꾸로 쓸 가능성 있는데 이거...
-
삼수 고민 3
이번에 반수를 해서 43345에서 42433으로 평백은 13정도 올랐습니다....
-
알아들어?
-
미적반 겨울에 미적하고 3월부터 공통하나요? 아니면 계속 미적만 하나요??
-
이거 힘들까요..? 12
하 .. 1명 뽑기는한데
-
본인은 개념 강박증이 심해서 문풀 유기하고 개념 백지복습만 주구장창했었었음… 그래서...
-
잘났긴하네 좆같은새끼 ㅠㅠㅠ
-
연상경은 최초합인데 성글경은 오늘 처음으로 4칸까지 내려갔네요 ㄷㄷ 물변 진짜...
-
현우진 페어웰컴 2
보고있는데 ㅈㄴ웃기네 그냥 ㅋㅋㅋㅋ 입담이 걍 ㅈ됌 ㅋㅋㅋㅋㅋㅋㅋㅋ
-
정시는 못쓰긴 하는데 서성한 높공 안되는거 있어도 경한약 5칸 최초합떠서 궁금해서...
-
의대다니는 사람 중에 주빈 무조건 있을텐데 기분 ㅈ같을 거 같음 다른 메디컬 별명은...
-
사건의 지평선 Pretender Ditto
-
19패스 19만원이라고 홍보해서 방금 샀더니 개노베한테는 정승제 중간정도는...
-
제가 썼던 방법은 이러합니다 1. 이매진 1주일치를 풀고->어려웠던 재재/갈래가...
-
[현 메가스터디 강사, 피램국어 저자] 소수 정예 팀수업 1기 모집합니다. 6
0. 강사 소개 및 팀 수업 안내 수능을 가르치는 박영호입니다. 올해부터는 팀...
-
삼반수 추천함? 1
언미생지 고3 평백65 영어4, 재수 평백80 영어3 받앗습니다. 재수 떄 6,9모...
-
최초 예비 43번이고 지역교과입니다! 작년엔 30명 모집에 54번까지 돌았고 이번엔...
-
바코드보내주면 가서 경품만 택배로보내주ㄹ수있는 사람있니 자료집은 가져(⌒‐⌒)
-
진학사로 22-24 실제지원자+합격자 보고있는데 최초합 꼴찌랑 추합 1등이랑...
-
의주빈 <- 얘는 왤케 듣기 거북하냐
-
제가 강대s2 신청은 해놨는데요1월부터 할 것 같아서 강대조기반 아니면 독재학원을...
-
ㅋㅋ 어처피 탐구 백분위 96 87이라 나랑 상관없는 세계이긴해..
-
설경 정상화 1
진학사 설경 컷 정상화 되긴 한듯 핵펑크 한둘 빼면 딱 맞겠다
-
한양대 융합전자 0
서류형 쓴 사람 중 오늘 3차 추합때 예비뜨신 분 있나요?
-
정시 상향안쓰고 안정,적정 쓸거면 컨설팅 필요없겠죠? 2
하위 지거국임여 적정이랑 안정만 쓸건데 따로 컨설팅 안해도 되겠죠..?
-
야심한 밤이네요 7
라면이네요
국어는 특히 성적 올리는 방법이 하나같이 다름
그래서 과외할 때도 커리큘럼을 고정하지 않는 편
강사의 자연스러움을 체화하는게 참 어렵더군요
강사에게는 자연스러운 게 나에게는 당연하지 않으니
강민철 문학은 잘맞던데
99%가 100%는 아니니까요
그러면 무지성으로 강민철 추천해도 99%확률로 맞는거군요
무지성 강민철 숭배하러간닷
무조건 ~~가 맞다 라고 우기는 것부터 자질이 부족한 것 같음
ㄹㅇ 공부법은 정말 사바사
대 적 완
국어는 맞는사람 들으라는게 왜 나온 말이겠음... 단순 독해력을 늘리는 것은 이미 증명된 방법이 있음. 그런데 수능 국어는 시험임. 독해력이라는 뿌리가 어느 정도 갖춰진 사람들이 결과를 노리는 시험이고 방법은 다양할수밖에 없음. 기출 비기출을 떠나 어떻게 읽을건지도 다양한데 무슨 틀딱 한놈이 자기가 맞다고 설치는 꼴이 참 같잖네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알고 있는게 언제나 절대적이지 않음을 깨닫고 있는 것이죠. 좋은 글에 공감하고 갑니다.
같은 과목이더라도
실력수준별로 공부법이 다르고,
두뇌스타일별로 공부법이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