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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제로 친구들한테 빵 의심 학과 몇개 찝어줬는데 3
*진학사가 지금 상황에서 큰 변동 없다는 가정 하에 *정상화 될 가능성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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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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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서 아침까지 기다리니 공복을 해결할수있잖아!! 완전럭키비키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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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시네 뭐지 앱장 그만보고 기말공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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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자체에 내신을 넣는다는거잖아 이러면 한양대는 사실상 검.고충 out선언이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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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안 했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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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와서 혼밥은 진짜 일주일에 한두 번 할까 말까인 것 같은데
아직 안 봄뇨
제 친구가 수능공부 한 적 없는 앤데 (갓반고)
언매 92 받앗음뇨 모의수능
고수네
평소랑 좀 다르다고들 하던데
언매는 언어 파트의 정상화 + 매체의 함정 강화
문학은 원래 기조에서 살짝 순한맛, 연계에 힘 좀 줌
독서는 무난한 2점 + 보기 문제에서 힘 실은듯
내가 느끼기에는
언매 개쉬웠고 10분컷함
문학 쉽게 느낌( 연계 공부 1도 안한 친구도 쉽게 풀어냄 )
독서 한 지문 정도만 곤란하다
이런 느낌이었음
언매가 지식을 물어보는 느낌에서
문제 보고 뽑아쓰는 느낌으로 바뀜
전 이 기조가 좋은데 암기쪽에 강하면 어려워진 느낌
ㄹㅇ 나도 이게 더 맞음
ㄹㅇ 기존의 평가원 지문이랑은 느낌이 달랐음
킥킥#~#노이즈강아지내배꼽어디갔어똥을한무더기싸고자빠졌는지라